[스트라이커] 나의 스커의여행담 현재 상황의 질문 좀드리겠습니다

오즈마서버가 열리고.. 신섭의 대박의 꿈을 안고

열심히 스커레벨업을 하던중..  당시 푸른초대장이였죠..

몇장 있길래 창고 정리한다셈치고

제 기억에 척2인가 혈옥인가 헬가서 먹었던 중력갑옷..

무기도 노강 사라이바 차고 있던 저에겐 너무 사기성이 짙은 무기였으나,

사정상 접고... 2개월 후 카인으로 독왕을 육성을 했고..

그와중 오즈마섭은 망하고 중력스커는 그렇게 카인으로  넘어 오게 되었는데..

넘어올 당시 스커는 ㅄ 이였고, 투자할 여력도 없어서 60렙으로 남아 있던 스커..

여격2차각성으로 정크쳐 육성한답시고 60레벨 스커를 80을 찍어 두었고,

절탑을 매일 한층한층 정복하여, 절탑항아리를 깠는데.

타악손이 떳습니다. <경 축>

권글이 아니라서 엄청 안땡겼지만, 그래도

나름 네임드 무기라고 생각하고 90% 12강화권을 사다가.

살포시 질러 어제 12강 타악손 중력 스커가 되었습니다.

 

던전 방무댐이 1600에서 1700까지 나오고요.

중력갑옷으로 올라가는 방무댐은 480~530까지 나옵니다.
(물런 700까지도 나오게 할수있으나 너무 힘들어서..)


현재 보장 케이트차고 중력 속강석까지 착용 84항마가 나오고.

할기를 착용하면 73 항비 8 황큐 7을 더해 88이 되고.

아스칸을 착용한다면 93 엘자를 착용시 95

항마 칭호를 찬다면 99가 나옵니다.

크증 7%와 노블오블을 포기할만큼 중력갑옷이 좋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타악 자체 속성을 포기 할셈입니다. 속강 18?.

암속 개나 줘버리고.

수속이나 명속을 탈껀데.

범용은 수속이 좋은데 일부던전은 명속이 정말 좋은데 말이죠.


크증 7%, 노블오블 vs 중력갑옷(방무 500)

수속 vs 명속


바쁘신 와중에 던조에 와서 긴 글을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살포시 댓글도 달아 저의 고민을 조금만 덜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