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그래플러개편안의견 조금더 내봅니다.

저는 백투와 버턴 스카이 3개 쓰고있습니다.

백투와 버턴은 차힘끝났고 스카이는 4부위나 남았네요

저는 다른캐릭 개편안 보고 맘에 드는게 참많은데요

웨펀 일기당천셋트, 검마 크롱의군대셋트보고 정말 개편잘됬다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

일기당천셋트는 아마 스테이블하고잘맞을거같다고생각합니다.

일기당천9셋의 극초발도시 발도쿨 초기화라던가 발도만을 바라보는 일기당천셋을 보면 정말 재밌어보이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스테이블도 수싸만을 바라보고 9셋에 싸어시 쿨초기화만 넣어줘도 충분히 재미있고 쓰는 분들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검마 셋트는 완벽하게 한방으로 컨셉을 잡고나왔는데 이게좀 애매하더라구요.

스카이나 버스턴 둘다 약간 한방쪽으로 컨셉을 잡아서

버스턴 경우는 비슷한 수싸를 한방으로만해서 한방컨셉으로간다면

스카이는 에어클러치로 공증뎀과 증뎀을 더주면서 회전수증가를 아예 지워버리고 한방컨셉으로 가는게

맞다고보네요. 한방컨셉으로 겹치는게 조금그래서그렇지만.

그리고 기본기강화셋트로잡은경우는 기본기에만 너무 치중한게되어서 진짜로 무투에서만 쓸거같다고 생각드는데

기본기강화수치를 조금낮추고 반잡증뎀을쥐어주는쪽으로해서 기본기강화에 추가적으로 전체적인 증뎀을 주는게

좋다고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