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아참 그리고 넨게인들에게 몇가지 말해주고싶다.

나는 참고로 던파는 2007년도 부터 시작했던거 같고

넨마는 카잔서버생기자마자 넨마만 키워서 군대갔다오는 2년을 제외한시간동안 넨마만 쭉 파왔었다.

그만큼 넨마에 대한 애정도 있다. 던조 넨게는 거의 눈팅하고 정보얻어가고 그런정도였다.

근데 보다보다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올린다.

첫번째는 뉴비유저들이 뭐좀 물어보고 하면 친절하게 알려줘라 싸가지없게 말하는거 몇번봐서 쓴다.

두번째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마라

             넨마가 존나 오벨이고 강캐라고? 다들 올드유저처럼 에픽둘둘에 고강아니다. 그러니 뉴비가 점점줄지...

세번째 후빨하지마라 씹선비처럼 서로 존대하면서 스팩좀 된다싶으면 후빨하는거보면 존.나 한심하다.

           애초에 병신짓하면 이해하겠는데 물타기하고 마녀사냥하면서 입터는클라스보면 수준다보인다.

           1:1필력에서 한참떨어지는건 너희에게 책선물안해준 부모의 잘못이냐 아님 나이처먹고도 책한번 안읽는 

           니들 잘못이냐... 내일 책이나 한권더봐야겠다.

슬프다 넨마 오래잡고 있다는 놈들중에 멘탈수준이 이정도인 애들도 있으니 단합도 안되지...

서로 의견을 제시하거나 자기가 보기엔 어떻다 저떻다 그래서 이리했으면좋겠다 라는

토론도 안되지... 지들끼리 물고 뜯고 싸우느라 바쁘지... 정말 안타깝다...

넨마키우느라 고생들 많이했다. 던조 넨게엔 미래가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