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마미바 VS 타악 손 제련 질문

안녕하세요 디레지에 서식중인 유저입니다.

10/25 4335번글 질문에 대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빙결사로 먹은 마미바 에픽 초돌 쓰기전에 그플로 헬을 열심히 돌아보자 ~라고 생각되어

헬을 돌다가 타악손이 나왔어요.

지금 준볼버 이벤트라고 해도 둘다 제련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요,

요점은 이렇습니다.

1. 빙결사 - 마미바 득 (노 제련 - 에픽 초돌 보유)

2. 그래플러 - 타악손 득 (노 제련)

그래플러는 백투3셋에 양산형 유저라

칭호, 크리쳐, 오라, 마부 투자 별로 안했고요

압타는 극화 레압 보유중

홀리오더 - 바우 9셋,
빙결사 - 아프헬 9셋
토네이도 - 백투 3셋 ㅠㅠ

질문사항

1. 타악 손을 쓰며 에픽 초돌을 아낀다. (에어로드, 에픽 영축4 십자가 득시 옴기기 위해)

2. 타악 손 보다 마미바가 더 쌔다. 고로 제련은 마미바다 - 에픽 초돌로 옴긴다
 - 길드 토네 키우는 사람이 1명 밖에 없어서 타악손도 좋은데 굳이 마미바 옴길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이라
   직업 게시판에서는 타악 손 보다 마미바에 표를 많이 주실것 같아서 질문을 날려 봅니다.
 
3. 타악 손, 둘다 고황증 발라서 10 이상 뜨는 넘을 쓴다.

바쁜 시간 성실한 답변 주신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