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나름 골수 독왕 유저 넋두리 ;;

나름 골수 독왕 유저입니다 

 베놈 셋팅해주는 맛이 참 좋더라구요  기본 베놈상태에서 핵베놈 셋팅으로의 그 변화란.. ㅋㅋ;;

 베놈으로 몹들을 띄워 다단히트 먹이는 그 희열(?)이란 ㄷㄷㄷ;;;;;

 딱히 게임에 현금 투자는 안해주지만 독왕만큼은 이상하게 딜 상승의 필요성을 많이 느껴

조금씩 조금씩 투자를 한 것이 지금와서 보면 개인적으론 상당히 투자를 했네요;;


 현 셋팅은 선남칭호 (악추5퍼)   12어칼 7재련  인봄6+어겐3 청룡보장 아쿠아젤로 극화혼합레압셋 입니다

 이계도 꾸준하게 상당히 오래 돌아서 더티 무기포함9셋, 그킥2부여 상의 어깨빼고 , 정크 녹푸기 11셋

 여튼 뭐 남들 하는만큼은 애정을 갖고 키워줬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약한 캐릭이였고 그걸 알고 재밌으니까 키웠다... 이것도 한계점 같습니다 ㅋㅋ 

내일 뭐 개편되고 정확하게 판단을 해봐야 알겠지만..  한번 해보구 이젠 눈을 돌려야 할듯 싶습니다


저번 에픽 초돌로 마미바를  옮겨 끼워준 토네에 애정을 좀 줘야겠네요 재련도 안해서 아직 1재련 마미바 ㄷㄷ;;


이상하게 독왕만 바라보고 키우다 보니 이상하게 작은것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성향으로 바뀌는 느낌이네요

 이 상황에서 스포를 줄여준거에 위안삼아 만족을 하고있으니 말이죠 ;;;;;  미친거지;;;;

 여튼 쓰다보니 좀 길어진 넋두리 였습니다  ㅠㅠ;;;  독왕좀 살려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