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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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7-24 00:50 | 조회 : 872 / 추천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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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넨마스터 밸런스 감상평
1. 태양의커튼의 개편은 좋습니다. 2. 넨탄. 공격력 올려준다는 데 싫은 건 아니지만 , 쏠 때 조금 더 빠르고 자유롭게 쏘는 느낌이 있었음 하네요. 3. 축염포 좋네요. 4. 수플렉스 썬더. 제가 이건 제대로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5. 환영폭쇄. sp 줄여주는 건 좋긴한데 실질적인 문제로 꼽아지는 TP 감소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재입력 시 수동 폭발기능 추가된 것은 뭐 괜찮다고 봐요. 플러스로 1:1 몹 잡을 때 제대로 효율내기 불편한점도 개선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 그런데 환영폭쇄는 넨마스터의 기본기 임에도 불구하고, 광채 6셋을 끼지 않으면 쓰지 않는 기본기이기도 합니다. sp,tp소모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죠 (분신과 같이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타스킬들 sp,tp를 포기해야하는 실정) 이 부분에 있어서 개선과, 크로니클 개편이 반드시 필요한 스킬 중 하나입니다. 6. 나선의 넨. sp감소야 환영이고, 자동 생성 기능 추가에 대해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추가 나선의 넨을 켰을 시 타스킬데미지 오르는 시너지 효과가 있죠. (뇌명, 기공장) 이 부분에 있어서, 다른 넨 공격 스킬에서도 플러스 시너지 효과를 추가시켜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7. 태사자후 쿨타임 15퍼센트 감소면.. 현재 태사자후 쿨타임이 1분인가요? 그러면 대략 -9초가 되는건가. 태사자후의 쿨감소는 환영이네요. 그리고 태사자후는 버프 스킬이기도 하지만, 한 방딜 스킬이기도 하죠. 그래서 보조 템트리인 신빛 9셋에만 태사자후 강화가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옵션을 보조트리로 가지 않는 한 저 강화된 태사자후를 실제 딜을 쓰거나 사냥할 때 쓸 수 없는 게 아쉬워요. 크로니클 개선 때 태사자후 데미지 부분이나 기능 강화가 타크로니클에도 붙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명속성추가데미지 20회로 한정되 있는 옵션을 개선했음 좋겠네요. 왜냐하면 넨마스터가 다단이 많은 캐릭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20회 한정 타격수가 아닌 일정 시간동안 명속추뎀으로 바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 넨가드 HP 증가 ....................이건 HP 증가한들 현재 문제들이 해결될 지 의문입니다. 물론 실제로 들어와봐야 알겠지만 HP 증가만이 답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슈아기 없는 넨마스터가 스킬 쓸 때 안정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넨가드를 제대로 튼튼하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필자가 생각했던 개선안은, 지속시간이 xx초면, x초 동안(짧음) 무적, 그 이후로 무적상태 풀리면서 일정 HP 이상 피격시 넨가드 소멸로 기능 변경 / 넨가드 자체에 방어력을 부여하여 기존보다 튼튼하게,) 또한 궁넨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궁넨이 궁극의 넨가드인데도 1만 찍어야 하는 실정이죠. 넨가->궁넨->넨가의 연계를 통해 파티원들의 안전한 플레이를 도모하는! 그러나 궁넨은 찍으면 찍을 수록 쿨타임이 증가하기 때문에 1밖에 찍을 수가 없어요. 이번 개선할 떄 궁넨의 sp 투자시 느는 쿨타임을 감소시켜주시고, 궁극의 넨가드인 만큼, 기존 넨가드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궁넨 내에 있을 때 몹 디버프 / 궁넨 내에 있을 때 본인,파티원 버프 기능) 9 뇌명. 무한 뇌명! 저 역시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기공장, 사자후 쓰고 나서 정말 아무 것도 쓸 스킬이 없어서 그냥 평타치고 수플렉스 쓰고 이러고 했었거든요. 그 구간이 얼마나 답답하고 뻘쭘한지.. 그 구간을 매꿔줄 좋은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기본기가 부족해 평타를 넣고 있어야 하는 넨마들에게 있어 너무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듀 9셋 쓰던 유저들에게는 조금 안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무한 뇌명으로 된다면 블듀 9셋의 옵션을 좀 더 재조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넨에게 블듀9 메리트는 무한 뇌명인 것도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카이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카이 하향할 때 마공만 깎고, 쿨타임을 확 줘 버린 부분에 있어서 백화가 보조 플레이할 때 매우 답답하고, 불편한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버밸런스라고 생각했으면 마공 뿐 아니라 물공도, 수치를 재조정해서 같이 - 시켰어야 하는데 마공만 깎은 건 무슨 처산지 사실 아직도 너무 이해가 안 되고 아쉬운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쩔을 해서 카이 혼자만 넣기 때문에 솔직히 불편한 거 안 느껴집니다. 하지만, 파티플을 하는 보조 넨마들에게 있어 쿨 50초는 많은 불편함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마공만 깎은 건 상당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물공과 같이 마이너스를 하되 수치를 재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아예 마공버프로만 확 제대로 상승시키고 물공증가를 삭제하던가요. 유일한 데미지 상승 버프인 카이에 있어서 제대로 된 상향을 원합니다. 또한 광충노도 쓸 때! 풀슈아가 아닌 무적상태였으면 좋겠네요. 이 광충노도를 쓰는 동안 플레이어가 매우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기절 상태이상으로 스킬이 캔슬이 됩니다. 이계에서 쓰면 잘 쳐맞습니다. 뭐 맞는 건 물약으로 어떻게든 떼우겠는데 광충노도로 몹 잡다가 시야가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데까지 갔을 때 어떻게 제 캐릭터를 보호할 방법이 없거든요. 또한 다단히트 시 그 간격, 시간을 좀 더 줄여주면 어떨까라고도 생각해봅니다! *추가 그 외 주력스킬에 시전 시 슈아 정도만 주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추가합니다. (기공 혹은 사자후) 슈아가 아니라면, 시전 하면 즉시 발사되게끔 개선해줘도 좋구요. 활숨을 써도 캐스팅이 긴 캐릭터라는 것을 넨마스터 플레이 좀 하신 분들이라면 알거라 생각해요. 활숨(공,캐속 증가)를 받아서 타캐릭터들이 우와우와 하는 동안 저는 사실 왜 저렇게 좋아하지? 하고 처음에 생각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 정도로 넨마스터가 캐스팅이 길어요 공격스킬들이.. 이 부분에 있어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외에는 지금.. 딴 짓하다가 와서 생각이 안 납니다만 @_@ 좋은 밸런스 패치 + 2차 각성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졸라야 조금이라도 얻겠죠?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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