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

스트라이커의 컨셉대로 격투 본연의 모습에 초점을 두시고 컨셉을 잡으신거 같은데

 

그 컨셉에 반대 하는게 아니라 스트라이커의 아이덴티티였던 요소들을 배제하시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포니테일과 역동적인 자세, 눈밑 십자 상처는 스트라이커의 알파이자 오메가 입니다.

 

스킬의 경우는 솔직히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지 않은데 새로찍기 귀찮으니 그냥 기존거 가져다 쓴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기존것을 갖다 쓰실라면 카이저가 스킬들을 캔슬하여 여러 스킬을 단시간에 때려박는 것을 고려하여

 

단타기나 채널링 시간이 짧앗어야 합니다. 하지만 95제 액티브의 경우 상당히 시간이 길고 100제 액티브는 캔슬도 안됩니다.

 

95제 패시브의 경우에는 기본기의 활용을 위해 하신거라 생각이 들지만 편의성을 위해서

 

머슬시프트의 스택 삭제 및 캔슬 가능 패시브로 바꾸고 상시증뎀효과를 주는 방식을 취하셔야 했습니다.

 

이 게시판을 보시지도 않을거고 보실거라 생각도 안들지만 만에 하나라도 보신다면 꼭 고려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