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Ringo˘ | 날짜 : 2017-12-31 20:19 | 조회 : 1427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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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마수던전 후기 + 팁마수던전이 나오고나서 지인들과 함께 셋팅을 변경해가면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세라핌, 검성, 패황, 토네의 조합으로 다녔구요 검성, 패황은 졸업템이구 저는 셋팅이 초대륙, 2무탐, 반짝임, 2블론, 황금잔, 창성클로 8재로 졸업급 셋팅은 아니구요 ㅠ
토요일에는 히에로 1페클 앤은 1페에서 갑자기 한방 터져서 실패했네요 던전이 첨나와서 갔을땐 공략도 찾고 직업조합, 템조합 찾자고 시작했을땐 재밌었는데 압도적인 피통으로 인해서 길~~~어지는 플레이시간과 한방 잘못 맞으면 죽는다는 압박으로 인해서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많이 지치네요;;
셋팅이나 홀딩 관련해서 팁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시광마수 석상이나 엽기의 앤은 패턴 자체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패턴이기 때문에 샌드백을 만들만큼의 홀딩을 시전 할 수가 없으니 본템을 입고 최대한 홀딩겸 딜을 해주시면 되는데 석상은 로플링이나 홀딩을 하고 있는 도중에도 일직선 레이저를 쏩니다 석상과 마주보고 로플링을 하는 경우가 없도록 합시다
엽기의 앤의 경우 몹이 홀딩스킬에 잡혔지만 시전중이던 스킬은 끝까지 사용합니다 패턴이 끝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선넥스후 홀딩스킬을 연계해 가면 안정적입니다. 허나 살짝 끊기는 순간 회피기동을 사용하여 움직여대니 패턴을 확인한 후 끊어서 딜타임을 확보해주는게 좋습니다
돌풍마수 히에로의 경우 추천드리고 싶은 셋팅은 우요통파, 마소, 정마반 쿨감셋팅입니다 쿨감을 최대화해서 홀딩스킬 (특히 넥스, 로플링)의 연계가 원할히 돌아가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핵심입니다. 최대한 체커의 갯수를 유지하면서 연계가 되도록 돌려주세요 허나 최대한 갯수 유지를 하려해도 차오르는 속도가 느려서 체커가 부족하게 되는 순간이 오면 세미홀딩기를 부탁해서 시간을 벌도록 합시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홀딩을 하고 있게되면 필연적으로 광폭화가 터집니다 시광마수의 경우 광폭화가 터지면 석상이나 인간형이나 빠르게 자리를 이탈하지만 돌풍마수의 경우엔 살짝 넉백 + 기절이기에 반짝레미 혹은 장난감으로 기절 걸리는 즉시 먹고 다시 홀딩을 이어가주시면 됩니다.
토네의 경우 장판식의 홀딩스킬이 없기 때문에 히에로 보다는 앤쪽에서 좀더 어려움을 느꼈구요 히에로의 경우는 적당한 숙련도와 파티원과의 호흡이 잘 맞는다면 몹을 원하는 위치로 바꿔가며 때리는 샌드백으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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