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하랸 | 날짜 : 2017-11-13 15:19 | 조회 : 795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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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요즘 마봉 날먹이다 뭐다 하는데안톤에서 봤던 용독들은 죄다,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질병3셋을 필두로 거의 인펙터를 교복 처럼 착용하고 있으며, 그 흔한, 마봉이나 성물 이런 것이 10명 중 1명 볼까 말까 ( 용독도 1주 동안 10명 볼까 말까) 면서도, 연기 입장 전에 자신이 있음에도 속성을 물어보는 인식에 슬퍼하면서 토그를 트라이 하면서 연기 1등으로 클리어하게 해주며 그 후, 홀딩이 혹여나 한 번이라도 질끔 새면 인식하고 똥캐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번개 같이 사과를 하면서 바보 칠푼이 마냥, 독 질질 새면서 심장에 독 묻혀지지 않음에도 열심히 치는 용독이......
유독, 용독 유저가 욕심이 없으며, 양심을 챙기며 오며, 조용히 즐던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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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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