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트나미 | 날짜 : 2017-08-26 22:44 | 조회 : 174 / 추천 : 1 |
---|---|---|
[스트라이커] 그래도 만족하고 살아보려고 버닝딜딸도 치고 하는데..다른 직업군애들이 툭툭 딜표찍어 올리는거보면 자꾸 비교가 되네요. 비교는 나쁘고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거 아는데 길챗으로 자꾸 올라오는거 보면서 자괴감만 쌓여가다보니 게임이 이래서 나쁜건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버닝에 무뢰한 펠가정 능력치보정해주고 이리저리 딜딸치니까 생각보다 진짜 더럽게 못해먹겠다는 아닐정도의 딜은 나온다 생각했거든요. 길드 엘마 저랑 비슷한 수준(증폭이 저보다 조금 덜되있고 무기가 창성이 아니라는거)의 캐릭이 제 버닝딜딸딜과 비슷하길래 물마딜 격차 고려하면 감안하고 살아야겠다..했는데 다른물딜러들 루멘딜표 찍어 올리는데 볼수록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올린분들이야 아무렇지 않게 이게 템맞딜인데? 왜 열내심? 이라고 느낄정도로 저만 열나는 것 같아 그게 더 속상하네요. 진지하게 슬슬 내려 놓아야 하나... 아니면 뭔 수를 찾아야 하나...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
트나미
1,582
1,282,075
프로필 숨기기
신고
112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