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문스플렉스 | 날짜 : 2017-08-11 08:11 | 조회 : 659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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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접으려고 템보호 푸는데 왤케 서러운지...
딴캐는 모르겠는데 얼디템도 갈려고 핀드랑 황홀 템보호 푸는데 왤케 서럽고 아까운지.....
그동안 레이드요일 특히 토욜은 지인들이랑 피시방서 하루종일 던파만하고 그랬는데 그 시간도 너무 아깝고 시발 진짜 오리진때 언급이라두 안했으면 '아 이새끼들이 얼디에 관심없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구나' 하고 눈감고 귀닫고 병신인척 넘어갈텐데........ '이게 다 참된 얼디인을 거르는 거르기중이구나', '이 시련만 넘기면 얼디가 사람구실할 패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요따구로 자위하면서 버텼는데 던파 디렉터팀이랑 밸패팀은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패치때 그걸 무시함. 즉, "니네가 뭐가 문제고 뭐에 불만이 있는지 다알아. 우쭈쭈 좀만 기둘려봐. 잠시만~ 다기다렸지? 근데 안고쳐줄거야~^0^" ?? 먼저 떠납니다. 얼디게 형님들 탈던해서 휴일을 즐기러 가겠습니다. P.s 지금 얼디 극찬반잡플티 클레압이 9천만골드도 안하네요. 휴.....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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