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허니파니 | 날짜 : 2017-08-10 16:47 | 조회 : 699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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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혼란스럽지만 얼디님들 이글 한번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발언을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도 계실 수 있겠죠.
암제게시판 네임드(올 12증폭 업글 14창성)이자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으로 암제의 딜상향을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어째서 디바게시판에 와서 이 사람 이야기를 꺼내느냐 하면, 디바를 방패로 암제는 약하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는게 어이없어서 해명을 요구했으나 몇일간 이를 무시했고
결국 해명할 것이 없고 사실이기 때문에 피한다고 판단, 즉 약코를 위하여 얼디를 사용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우선 이 추론에 신빙성을 부여하는 것은 이런 일이 한두번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먼젓번에도 암제의 퓨어딜러화 및 딜상향을 요구하며 퍼니셔와 바베큐tp가 있는 레이븐 그리고 3초지속 2초채널링의 홀딩기가 있는 엘마를 언급하며
요즘 퓨어딜러들도 홀딩기 한두개씩은 다 있으니 암제도 시너지만 조금 줄이고 딜상향을 받아내서 퓨어딜러화 하면 좋을것같다 라는 얼토당토않은 논리를 펼쳤던 사람입니다.
첫번째 짤을 보셔도 "얼디가 4분대 찍은건 당연하게 넘어간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에 깔린 의도는 "너희는 암제가 DPL에 많이 보여서 사기라고 하는데, 얼디도 4분대 찍는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왜 암제한테만 그러냐?" 라는 말입니다.
즉, "암제보다 구린 얼디가 4분찍는건 왜 뭐라 안하냐?" 라는 암제>얼디 의식이 무의식적에 반영되어있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건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패치 전 얼디가 워낙 암울하기 때문에..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디가 암제보다 훨씬 여러모로 안좋다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그것을 방패로 사용한 것이겠지요.
얼디게시판 유저님이 암제게시판에 와서 대체 얼디 4분파티는 어디있느냐? 고 여쭤보러 오신 적이 있으나, 그때는 "커뮤니티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물어봤을때는 "얼디게시판 가면 많다" 고 대답했었죠. 정작 얼디게시판 분들은 본 적도 없는데요.
게다가 저 말의 대상들이 얼디 4분파티를 "당연하게 넘어가려면" 그 기록을 눈으로 확인을 해야 넘어가든 말든 할 것 아닙니까? 모든 말이 모순입니다.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2_4&num=2936257&col=subject&kw=%EB%A7%A4%ED%98%B9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2_4&num=2936686&col=subject&kw=%ED%95%B4%EB%AA%85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제가 해명 및 사과를 요구한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던조 쪽지와 암제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며 해명 및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게임닉은 카인 매혹스럽게 매혹스럽게2 매혹적뒷태 등등 입니다. 이쪽으로도 편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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