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lightscar | 날짜 : 2017-07-14 22:03 | 조회 : 607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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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채리어트 글은 암만 읽어도 이해가 안가네 ㅋㅋ분명 또다시 눈팅하러 오는건 확실하고... 해명글보니 참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 솔직히 해명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게 15년도 당시 동게에 "무현카이저"란 아이디로 동영상 올린 순간부터 그냥 넌 벌레야 "일베충" 이라는 벌레 그 뒤부터 그냥 쓰는 글은 싸그리 무시했는데 오늘 장문의 글 올린거 보니 더 가관이네 ㅋㅋㅋ 무현카이저 닉네임은 1주일만에 바로 교체했고 (처음 부과되었던 지속기간은 2주였습니다) 그 일 전후로 지금까지 일베 사이트에서 활동한 이력도 없으며 타 커뮤니티에서 일베드립으로 어그로를 끈 적도 없고 게임 내 채팅에서 역시 어떠한 일베드립도 쳐 본 적이 없습니다. => 아이디를 "무현카이저" 로 해놓고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광역어그로이자 일베드립 아닌가요? 말 그대로 채팅만 안했다 뿐이지 해당 아이디로 돌아다닌 것 자체가 그냥 "전 베충이 입니다!!!!!!!!!!" 하고 광고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닉네임이 얼마나 나쁜지 알아도 그만큼 잠타치가 일베짓만큼 나쁜 일이었다는 것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한것이었습니다. =>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사고 등으로 죽은 고인들을 능욕하고, 초등학교 아이들을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삼고, 성드립치고 툭하면 여자 연예인가지고 각종 섹드립 치면서 벌레말하는게 단순 온라임게임 레이드 1회를 잠으로 인해 불참한 것과 같은 의미로 나쁜 짓이다? 오히려 그런걸 가지고 구체적인 정황을 따져보지 않고 선을 긋고 대번에 돌아서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벌칙으로 그런 닉네임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정황을 잘 설명해주면 욕은 먹더라도 이해는 해 줄 것이고, 찰나의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아무래도 좋은 타인일 뿐이고 깊게 생각해 줄 이유가 없는 사람이지요. => 그렇다면 너한테 타인이 아니고 너를 깊게 생각하는 즉 너의 지인 혹은 가족들에게 "게임하다 벌칙으로 아이디를 보지마추피추 무현카이저로 했다" 라는 사정을 설명해서 이해시킬 수 있냐? 난 죽어도 못할듯한데... ㅋㅋㅋ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실친한테 "야 내가 얼마전 아이디를 무현카이저로 바꿨는데 넌 이해해줄 수 있지?" 하며 상황설명이 가능하다고? 난 죽어도 못해 차라리 그 병신같은 공대를 나가고 공대를 다시 못구하면 더러워서 레쩔을 받고말지 그리고 그 당시 공대가 안구해지면 공대장잡고 공대를 짜서 가는 경우도 많았어 벌레야 댓글에 뭔 극단적인 비유로 논점을 흐리는 예시도 보여서 참 웃긴게 비슷한 사례를 끌어다 놓고 왜 한쪽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놓고 나머지 한쪽은 유연한 선택지를 두고 두가지를 일치시키는지 이해조차 안간다. 니가 아무리 장문의 글을 쓰고 사람들을 이해시키려고 해도 이미 단순 온라인 게임의 이벤트성 레이드 1회불참을 일베들이 하는 짓거리와 동일한 걸로 놓은 순간부터 넌 그냥 "벌레" 야 게시판에 글을 쳐갈기는거야 상관없지. 나도 던조 라는 커뮤니티의 이용자니까 남의 글을 삭제하네마네 쓰네마네 할 권리는 없어 근데 너같은 "벌레" 를 이해할 의무도 없어 그냥 넌 "벌레" 야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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