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라시사 | 날짜 : 2017-07-14 09:53 | 조회 : 1637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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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염제가 이번 밸패에서 칼토막 나는 이유.txt우선 다음달에 나오는 팔라딘 말인데
이미 스증 25퍼로 예고해버림
염제도 카이 25퍼로 맞춰지면 공정하지 않겠냐 하는데
여프리 출시부터 보면 던파가 신캐를 엄청나게 밀어줌.
성능이 별볼일 없으면 기존 캐릭터를 고수할뿐 아무도 안하니까.
이건 던파가 남법사 내놓으면서 깨달은 교훈이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팔라딘 출시되면 염제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다.
카이나 활숨은 지속시간 무한인데 팔라딘은 그것도 아님. 홀딩마저 부실함
이러면 물딜 염제라는 의미가 퇴색되는데 당연히 물딜팟도 염제 데려가지 누가 팔라딘을 데려감.
이미 시너지 상한선도 30퍼라고 했으니 답은 염제를 칼질하는 방법밖에 없음.
그렇지 않으면 이미 염제로 템 다 맞춰놓은 던창들이 팔라딘을 할 이유가 있나?
일단 카이는 기본적으로 까이고 마법 공격력만 오르도록 패치할 수도 있음.
그외에 활숨이나 넨가드 쪽을 대폭 손봐야 되긴 하는데 이건 추후에 보면 알겠지.
일단 카이만 까일거라 안심하지마라. 염제는 활숨도 까고 넨가드도 까야 밸런스가 맞음. |
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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