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rese | 날짜 : 2017-07-14 09:40 | 조회 : 785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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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게임자체가 탈 서포팅 지향중인데 그걸 서포팅 회귀로 이해하는 애들도 있네.어차피 카이 이번에도 줄은건 매우 환영이고 걱정되는건 그 반대쪽뿐인데. 애초에 활숨,카이,넨가드는 날먹자체이고 걍 컨셉자체가 날먹인 스킬들이라 별로 커버쳐주고 싶지도 않은 목록들인데, 하향 처먹으면 처먹었지, 상향은 아닌데 이걸 무슨 서풋전문화길이라는 글을 쓰는 놈도 있네?
어차피 던페에서도 시너지 하향하겠다며 직업들을 직접호명하자 야유가 아니라 압도적인 박수가 쏟아진 마당에 앞으로 누가 커버쳐줄까 싶지만, 앞으로도 더 까이면 좋지 저 애들은 사실 너무 좋은 스킬을 너무 제약없이 쓰던 수준인것도 맞고 무엇보다 1년전쯤 한창 싸울때도 카이 파티시너지 반토막 안치면 절대로 좋을 일은 없을거다라는 글을 썻었고 실제로 맞아떨어져서 여프리부터 반토막치는거 보곤 대충 감이 오긴 했지만. 앞으로는 게임사가 더더욱 커버쳐줄 일 같은건 없을거고 슬슬 경쟁압력도 생기게 되겟지 네오플 의도대로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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