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트나미 | 날짜 : 2017-06-27 21:23 | 조회 : 81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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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오늘 진짜 신나는 딜X을 쳤어요.오늘 접었던 길드 홀리가 오면서 오랜만에 버프받아봤어요. 4천체홀(탈바우, 노칠죄)+섀댄+리디머(초월님 속깎세팅) 리디머 리디머 노래부르고 홀리빨홀리빨 노래부르는 이유 절절히 깨달았어요. 저지는 뭐 그래요. 오~ 사로 20억 30억하면서 노싀칭들하고 돌아요. 제단 도는데 뭐가 보스가 한방에 죽어요. 뭐지하고봤더니 램퍼드 900억이에요. 이뭐...하는데 바로 파티원이 진행해서 감상못하고 돌았어요. 힘제에서 칼바라 골고타 입구에서 사로로 모았다 걷어차는데 갑자기 클리어가떠요. 엥?하고 딜표를 찍었어요. !!? 이게뭐죠. 당황했지만 재빨리 싀칭해요. 그리고 또 돌아요. 제어실이 이상해요. 애들이 차는족족 죽어요. 다른파티가 지혜제단 미는동안 딜을 다시 감상해요. 골곹아에요. 오빠라고 좀 단단했어요. 칼바리에요. 연약한 소녀였어요. 여지껏 몰랐네요. 흥분해있는데 성전을 들어가요. 실수로 딜을 제대로 못박아요. 아쉬워요. 이런 딜X의 기회가 흔치않은데말이죠. 대망의 할배방이에요. 잔뜩 기대하고 풀싀칭에 풀스택 풀도핑 준비하고 아포 확인했어요. 선체인 걸고 사로 차고 딜까이는거 확인하면서 필패준비하고 걷어차는데 아뿔싸... 새댄이가 홀라당 딜뺏어갔어요. 라댄 틱당맥뎀 구경도 못해보고 끝났어요. 이런 딜... 언제쯤 다시 내 볼 수 있을런지... 창성올리고 다시 저아재 부르고 리디머 구해봐야겠다 다짐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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