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반칙소녀 | 날짜 : 2017-05-03 13:34 | 조회 : 339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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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강권에 대해서
키로님 글에 달린 댓글이 너무 많기도 하고...
현 강권은 솔플시에 비해 파티플(벞)때 효율이 급감하는 기형적인 버프구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초안에 냈던 방향은 고정 힘 증가를 모두 제거 한 후 크증의 레벨당 수치를 증가시켜 솔플최종 데미지의 20내지 30퍼센트의 상향폭을 가지길 원했었고 홀벞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만.. 사람마다 의견이 좀 갈리는 관계로 스증을 달자 힘 수치를 낮추고 다른 옵션을 달자 등의 새로운 의견들이 나타났습니다. 미니미님이나 엑플님이 말씀하신대로 예를 들어보자면 현재 업글픽들 (칠죄송 제외)은 솔플시 5~10% 내외의 딜량 차이를 나타낸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증폭까지 모두 마친 상태에서 딜량을 비교하면 딜량의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나고요... 키로님의 의견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키로님께서 제안하신 강권의 개편안은 소위 오밸이라고 말하는 수준에 달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스커의 딜량은 말씀하신대로 좁은 딜링 범위를 커버할만한 수준의 딜량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dps도 마찬가지로 타직업 언급하여 죄송하긴 하지만 소위말하는 그 직업의 dps 반의 반도 못따라가는게 맞습니다. (초대륙 3옵에 황홀 , 권글인데 한사이클 전부 박는 시간이 약 12~14초 정도 걸리더라고요 제가 했을땐...) 이러함을 개선하기위해 개편안에도 적었듯이 딜량의 절대값에 대한 얘기는 언급을 하지 않은 상태로 글을 작성했고 스킬간의 편의성및 구조의 불합리함에 중점을 두어 작성했습니다.. 뭐 지금까지 쓴 내용이 두서가 없긴 한데 얘기가 잘 되어 중재점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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