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김데페 | 날짜 : 2017-05-03 09:47 | 조회 : 423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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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카이저 밸런스 패치 관련 참고 자료해설 다 빼고, 간략하게 요점만 짚어봤습니다 운영진 여러분 꼭 읽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 1. 강권 ] - 증뎀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힘 증가량에 의한 파티 플레이 시, 효율 누수 발생 - 공격 속도 감소 패널티 [ 2. 라이징 너클 ] - 체공기라는 스킬 구조에서 오는 리스크 (DPS 감소, 머슬 시프트 연계의 불리) - 낮은 퍼센트 데미지 (동레벨 스킬인 원인치 펀치와의 비교 시, 원인치 펀치 = 26,607%, 라이징 너클 = 25,715%) - 라이징 너클의 존재 의의 (결투장 전술적 이점을 갖는 스킬) - SP, TP 효율성을 고려한 라이징 어퍼의 리뉴얼 (라이징 너클 - 라이징 어퍼 간 스킬 전환 패시브, 35레벨 액티브 스킬 리뉴얼 시, SP 1240, TP 10 소모, 70레벨 액티브 스킬 리뉴얼 시, SP 910 소모) - SP 확보를 위한 버프 및 패시브 스킬에 대한 SP 다이어트 작업 [ 3. 파쇄권 ] - 습득 레벨에 비해 낮은 퍼센트 데미지 (원인치 펀치[TP5] = 39,311%, 파쇄권 = 37,841%) [ 4. 스킬 프로세스 ] - 전체 주력 스킬 중 채널링, 체공기가 차지하는 비율 (70%) - 후딜레이만을 감소시켜주는 머슬 시프트의 DPS 감소 완화 한계 - 스킬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해결책 필요 (분신을 통한 채널링 완화 or 각성 이후 스킬들의 리뉴얼 or 일시적 공격속도, 발동속도, 시전속도 증가 패치) [ 5. 파티 시너지 우선 적용 ] - 적용 가능한 파티 시너지 유형 (방어력 감소, 크리티컬 저항 감소, 속성 저항 감소, 타격 시 데미지 증폭) - 카이저의 컨셉과 타당성 검증 필요 |
김데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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