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로리콘월드 | 날짜 : 2017-04-21 00:20 | 조회 : 381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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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내가 생각하는 라이징 너클 개편안
예전부터 라이징 너클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 왔었는데 이번에 물딜 시너지 개선과 개편이 있을거라해서 한번 글을 적어 봅니다.
이 글은 오직 라이징 너클 개편만을 생각 한 겁니다. 일단 라이징 너클을 삭제하고 새로운 스킬 '서든 어퍼'를 추가합니다. 서든 어퍼는 라이징 너클 정도의 이동 거리를 순식간에 몸을 앞으로 던저 어퍼컷으로 상대의 턱을 강하게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전진 거리는 방향키의 조작에 따라 제자리에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서든 어퍼를 맞은 적은 넥스냅 같은 1~1.5 초 정도의 짧은 홀딩과 함께 일정시간동안 특수 효과 '패닉'(가칭)을 부여합니다 패닉에 걸린 상대는 피해입는 데미지가 -% 증가되며 이것은 본인과 파티원에게 전부 적용됩니다. 쉽게 말해 이단의 낙인과 비슷한 효과라고 보면 됩니다. 서든 어퍼의 데미지는 특수효과 부여를 생각하여 원인치 펀치와 비슷하거나 낮게 책정하고 패닉의 지속시간은 스킬렙에 따라 증가되며 서든 어퍼 TP로 서든 어퍼의 공격력과 특수효과 지속시간을 올려줍니다. 쿨타임은 서든 어퍼 TP를 다 찍은 상태에서 패닉의 지속시간 1초 정도를 남겨두고 쿨이 돌아올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권글마를 마스터한 상태에서 권글 착용시 패닉상태를 여유롭게 유지 할 수 있고, 건틀릿 착용시 패닉 상태를 무한 유지는 어렵게 되겠습니다. 결투장에서는 서든어퍼는 홀딩이 아닌 라이징 너클 처럼 상대를 공중으로 띄우며 결투장 밸런스에 알맞는 패닉 증뎀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렇게 되면 카이저도 어느정도 파티 시너지를 갖추게 되며 강력한 단타기 한개를 더 확보하게 되고 서든 어퍼 이후의 공격은 강화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도록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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