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은월검사 | 날짜 : 2017-03-23 17:43 | 조회 : 73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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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문득 생각한 독왕 개선방향■ 독왕의 현재 문제점 요약 1. 현재 독왕은 독데미지를 끌어올려 억지로 딜 수준을 맞춰둔 상태다. 2. 물론 현재 딜이 나쁘진 않은데 구조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3. 독데미지에는 물마독공, 증뎀, 크증뎀, 추뎀, 속추뎀, 속깎등이 전혀 적용이 안된다. 4. 3번과 같은 문제 때문에 황금잔이나 바벨 같은 최고급템보다 저렴한 레전더리 장비가 더 쎼다. 5. 육성단계에서는 이것저것 대충 사서 껴도 쎄지지만, 최종템으로 갈 수록 한계가 드러난다. ■ 개선방향 최근에 이단심판관을 육성하며 독왕 개선방향이 떠올랐습니다. 이단심판관의 대부분 스킬을 성화상태를 유발하고, 본 스킬 데미지의 일정비율만큼 추가 지속데미지를 입히게 됩니다. 독왕도 비슷한 방식을 취하면 구조적 문제가 상당수 해결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독딜과 타격딜의 비율이 50 : 50 이라고 가정하고 개선안을 적용시켜보면 타격으로 입힌 최종 데미지의 100% 만큼의 독데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라는 개선안이 나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타격데미지 50 독데미지 50인 상태에서 추뎀10% 아이템 추가로 착용시 현재 타격데미지 55 + 독데미지 50 = 최종데미지 105 개선안 적용시 타격데미지 55 독데미지 55 = 최종데미지 110 2) 타격데미지 50 독데미지 50인 상태에서 독증뎀 20% 아이템 추가로 착용시 현재 타격데미지 50 + 독데미지 60 = 최종데미지 110 개선안 적용시 타격데미지 50 독데미지 60 = 최종데미지 110 독증뎀 템의 효율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의견이나 보완할 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의 예시에 나온 비율은 각자의 세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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