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AstroB | 날짜 : 2017-01-30 20:19 | 조회 : 1514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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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창성 건틀 후기및 감상
창성건틀 만드신분이 잘 안보여서 대충 제 소감을 올려서 창성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합니다.
우선 저는 2015년 3월 말에 복귀해서 다섯시간씩 기다려서 토벌 2회차에 먹은 게 저 건틀 입니다. 약간 제 토네의 분신같은 느낌이라서 감상적으로 올린 것도 있습니다. 저것만 아니었어도 아직까지 던파 안할텐데 ㅠㅠ 우선 제 셋팅은 자수에 황홀풀인데 두 셋팅의 공이케 총합이 20+25 총45의 공이속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느린거 잘 모르겠습니다. 넨마도 황홀풀에 불마풀 이기클로 쓰는데 넨마는 엑스키 누르고있으면 1타만 계속해서 나가고 다음타가 안나갑니다. 그래서 요새는 엑스키 연타합니다. 제가 토네로 노리고 있는게 초대륙인데 90제방어구중에 유일하게 높은 공이케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후회는 없구요. 예를 들어 루크쩔이 통파는 되는데 건틀은 안된다는 사실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냥 취향 문제같음. 지금 건틀인데도 안톤쩔하다보면 너무빨라서 자같은게 삑날때가 꽤 있어요. 그래서 저는 건틀이 약간브레이크같은 느낌이고 적응되서 불편한거 전혀 못 느끼겠어요. 토네도 공속 중요한 케릭인거 맞구요. 자기 셋팅보시고 공속이충분하다싶으시면 건틀올려도 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극한공속이 취향이신분은 통파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물론 통파랑 건틀 다 써보신 문복님이 더 정확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그냥 건틀에 너무 적응되서 올렸습니다. 제 소견은 방어구 악세로 공속이 높다면 올릴 만 하다입니다. 비판 받습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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