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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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1-27 21:37 | 조회 : 430 / 추천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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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주위에는 도저히 물어볼 곳이 없네요 ㅠ 복귀 유저입니다.
만렙 70일때 던파 캐릭 거의 다 키워봤었고,
요즘은 x사기라는 크리 키우고 있는데 .. 도저히 여격가 손맛을 못따라오네요 ㅠ 캐릭 자체는 정말 사기라서, 아바타 하나 입혀줬는데 70까지 일던, 고던 도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도 얘기들어보니까 솔직히 안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있는거 다 팔고, 남길거 남겨두고 전부 정리해서 .. 1.6 이라는 돈을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깜발 7제련 + 엘븐링 + 돈 더벌어서 성불 정도 가능하면, 크리 사줄까 했었는데 .. 계속 할수록 여격가 손맛이 생각나서, 막상 지를려니 미련이 남네요. 며칠 고민하다, 결국 스커 새로 키워볼려고 합니다. 1.6 가지고 스커한테 투자해서 큰 기대하는건 아니고 .. 아마도 다음 2차 각성은 스커같기도 하고, 여격가 4인방중에 손맛 제일 좋기도 하고해서 한번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1.6 정도면, 디레서버인데 할기 + 레압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아니면, 파이터의 진의인가 ? 80제 유니크 권글. 몽롱같은건 살 형편도 안되고, 아마 중첩 문제 때문에 저리 똥값인거 같은데 .. (극옵 11강이 5500 정도 하네요.) 1.6 정도로 12강같은걸 사볼까 ... 생각중입니다. 절팔은 이벤트할때 다른 캐릭에 받아둬서, 초돌로 옮겨올 수 있습니다. 절팔 + 1.6 으로 어떤식으로 짜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 스커가 제가 할때만큼의 위용은 절대 못내겠지만(그때는 스커가 최고였는데 ㅠ), 그래도 제일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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