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솔직히 70만렙 찍고 한동안 블소하다가 85되고 스커 무극 같이 가보니 약해져서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약해졌구나 이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꾸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데이터가 어쨌니 저쨌니하는 스커 징징이분들의 역활이 컸던 것 같네요.

막상 인파도 일던에서 이제 할만하다 싶어서 차차 나아지겠거니 하고 게임하는데

의욕 파괴시켜주시고 데페는 이계 같이가면 항상 딜 넣을려고 폼잡고 있으면

딴케릭이 순삭하는 것 보면서 힘내라고 하고 있었는데 참...

남을 욕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을 뒤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