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은청색 | 날짜 : 2016-12-29 23:19 | 조회 : 512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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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염제 키우는 입장에서봐도 문제다 싶음
염제가 너무 많음
다른 사람들 하고 싶은거 키우는게 달갑지 않다는 말은 아니고 버프 초창기엔 일각톤 이런데 낑기는게 매우 수월했는데 요샌 너무 힘들어요 염제 없는 파티가 없어서 이건 팩트죠 다만 통상적으로 분류하는 서폿라인에서 염제가 압도적으로 딜이 쎄다던가 시너지량이 우월하다던가 따지면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염제가 잘 팔리는건 던전 클리어에 핵심적인 기능인 홀딩 능력이나 화력상승에 기여가 뛰어난 방깎 속깎 등의 디버프 기능을 가진 캐러들이 많고, 또 그쪽으로는 중복되는 조합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1홀리 2홀딩 이후 3번 자리에서 취업률이 높다는게 이유죠 이게 현 상황인데 지분율 때문에 염제를 수치상으로 너프한다면 저도 반대합니다. "이렇게 된 것이 저희가 잘 못 만들었기 때문인거지 크루세이더를 키운 유저들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단순한 수치조절이나 리뉴얼이 아니라 근본적인 조절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던페에서 윤디가 언급한거처럼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문제가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끗 |
은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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