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오랜시간 카이랑 싸우면서 느낀점.

뭐 길게도 볼거없이 염제 상향,하향시기마다 항상 논쟁의 주제는 카이였음.
지금도 루크에서 사실상 딜러 이미지보다 카이쳐로 다시 이미지가 전락하는중이지만,
가장 최근패치였던 일괄상향패치에서 다른 캐릭들 40퍼평균의 딜상향을 때릴때 염제는 기본기 손봐주는것도 없이
끽해야 10퍼~20퍼상향으로 던져버리려는거에서 이젠 카이쳐로 바꿀려다가 간신히 징징으로 딜도 줄께 ㅎ
하는 자세로 돌아섰다고 봄.
물론 그 와중에 아무도 버크,배크 나뉘어버리면서 배크를 그렇게 낼꺼라곤 생각들 못했지만,
굳이 이제 버크, 배크도 갈려서 배크는 완전한 퓨어딜러 취급되도 이상할게 없는데, 굳이
염제만 이런식으로 내두고 개발자가 결정된게없다는걸로 봐선 염제로 간을 보겠다는 생각인게 드러남요.

그런점에서 카이는 무조건 하향되던가 갈라서야할 대상이지 카이유지시키고 보조딜러할테니 파티한자리는 저한테 주십시오는 아니라고 봅니다. 밸런스로 경쟁을 할려면 똑같이 취업률낮추고 경쟁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평생 계약직카이쳐로 들어가던지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이 게임에서 인식이 차지하는바가 얼마나 큰지 모르지 않겠지만 카이하나만으로 이미 인식이 이렇게 된 상태에서 더 이상 좋을 일은 없다는거 만 알아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