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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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1-19 20:47 | 조회 : 445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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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중독 세팅이 있다는게 나쁜건 아닌데 가성비가 개념없어 그렇지
캐릭터마다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세팅이 다 다른게 좋은 밸런스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중요한건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세팅을 갖출때 소모되는 재화의 가치가 캐릭터마다 비슷해야하는데 너무 들쑥 날쑥 하다는거임 현재 문제가되는 중독세팅이 에픽풀세팅이라면 모르겠는데 "퀘전더리"를 다수 포함하는 세팅인 것과, 에픽역시 세트 아이템의 효과를 받지 않는 단일 부위 활용이 대부분임 다른 문제로는 지금 세팅이 최종에 가깝다는거, 더 비싼 장비를 맞춘다해도 현재 중독세팅 상황을 넘을 수가 없다는거지. 그동안 상변뎀 증가요소는 "상변데미지 증가"라는 장비 뿐이였음 그래서 상변데미지 증가 수치는 30%~50%등 상당히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상태변화 자체의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 않아 어느 정도 데미지 상한선이 있었음 그런데 패치를 통해 크리티컬을 통한 극대화와 속성강화의 적용,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증뎀, 모공템이 다수 등장하면서 상태변화 자체공격력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 기존의 상변데미지 증가템의 엄청나게 높은 수치가 적용되면서 공격력이 비정상적으로 뻥튀기 된거지 단기적인 하향을 본다면 그냥 중독뎀 까버려서 독왕도 닥치고 에픽파밍이나해서 타격세팅이나 하셈^^ 이지만 개인적으로 템세팅의 다양성을 생각한다면 현재 레전더리와 단일 에픽에 분포하고 있는 상변딜 상승템을 수치를 깎아 내리고 상위 에픽, 세트옵에 상변딜 상승템 및 모공/스증뎀 템을 분배하는 아이템 밸런스 패치를 통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봄 그러니까 시1발 질병따러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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