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카이저 플래티넘 엠블렘 성능 비교

[ 실험 방식 ]

달계 마스터 레벨 기준 +2가 아닌, +1을 하여 x2해서 대략적인 % 데미지를 추정 (은시계 사용)

비 무큐기 스킬과 라이징 너클은 제외

계산 상 미세한 오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계산에 사용된 쿨타임은 권투글러브 + 권투글러브 사용가능 + 정신자극비약 기준임

[ 원인치 펀치 ]

987% * 2 = 1974%

1974%/9.7초 = 203.5%

[ 파쇄권 ]

1409% * 2 = 2818%

2818%/19.4초 = 145.25%

[ 라이트닝 댄스 ]

453% * 7 = 3171% (보유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

3171%/13초 = 243.92%

[ 비트 드라이브 ]

2159% * 2 = 4318%

4318%/25.9초 = 166.71%

[ 라이징 어퍼 ]

2355% * 2 = 4710%

4710%/32.4초 = 145.37%

[ 실험 결과 ]

1) 가장 높은 데미지가 상승하는 플래티넘 엠블렘은 " 라이징 어퍼 "임

2) 스킬의 쿨타임과 사용횟수를 고려했을 때, 가장 높은 데미지가 상승하는 플래티넘 엠블렘은 " 라이트닝 댄스 "임

3) 쓰고보니까 버닝만 받으면 계산 완벽하게 된다는 걸 깨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