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어딘가서 보긴했는데;; 상태변화 내성 감소에 대해 다시 물어봅니다..

우선, 근간에 번번히 질문글 올리는데
빠른 답변에 참 감사드리고요
좋은 정보 공유에도 참 감사드립니다.

상태변화 내성 감소..
중독데미지 %증가..

여러 글을 봤는데

상태변화 내성 감소가
타르위 지라체가 깍고,
도발이 깍고,
독문무공이 깍고,
인펙터 마나카이?가 깍고..

이렇게 숫자가 쌓이면
상태변화를 잘 거는거 뿐 아니라 중독 데미지나 출혈, 뭐 말그대로 상태이상 데미지가
계속 늘어나는거 맞지요?
한계가 있는건 아닌거지요?

중독데미지 20% 증가랑
상태변화 내성 20 감소랑 같은 량은 아닐거예요 그죠..?

상태변화내성 많이 깍아서 상태변화 많이 걸고 무력화된 적을 줘패는건
타격에게도 좋고,
중독에 집중한 캐릭은 중독이나 출혈 등의 데미지도 올라가서 좋은거 맞지요?
거기다가 중독데미지 %증가까지 더해지면,
파란 데미지가 노랑(주황) 데미지보다 우월해지는 상황을 중독탈크라고 하시는거죠?


#설리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