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이젠 다 지나간 일이기 하지만

사람들 뻔히 bj들 맨날 철갑끼고 15강 무기들고서 당시 진고던 돌면서, 광속클리어하는 영상올리고 다녀서
시너지 쩔던거 알고 있었고,
방깍은 사실 솔직히 유저들이 맨날 3신기 차고 댕겼으면서,  합쳐지면 무슨 일 생기는지 알았는데,
캐릭터 방깍끼리 합쳐지면 뭔 일이 벌어질지 몰랐다는게 과연 진실일까...? 싶음
거기에 무홀같은 경우는 이미 암제들중 한분이 2부여로 홀딩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짫아욧 하던 글이 올라왔다가 지금 메타에 이계 한방딜하지 누가 그거 때리고있냐 ㅋㅋ 하면서 묻혀있었지요.

지금도 글 몇개 올라온거중에 단리중첩 문제 언급한거 있지만, 카이로 비벼보자 생각하는 애들 있던데, 그 글은 과연 보고서 생각이란걸 하긴 했나 싶음...
걍 팔라딘이나 여프리 나와줘서 버프계열도 뭐 생기지도 않을 경쟁대신 독점사슬 생기는걸 보면서 스펙올려서 강건너 불구경하는게 베스트지만.

이 겜자체가 뭐랄까... 딜링영역외에는 남는게 없다는 기분이 듬.  그래서 홀리도 고민하다가 놨고,
밸런스야 필요하긴 했지만, 1년만간 스펙업한게 패치한방에 롤백되고 꼬시다 하고 있거나.
홀리대표가 제발 탈바우, 탈끓피, 스펙업만족달라고 외쳤는데 그거에 패치를 뒤집어서 엿먹여도 뒤에서
비웃기나 하던 인간들이나...

던파에서 솔까말 딜링영역도 계속해서 뒤집히긴 하지만, 다른 기여도로 가는 것도 '승자의 저주'라는 기분뿐이 안듬.
그리고 뭐랄까... 3명이서 연달아가면서 몹 홀딩하며서 패는거랑 한명이서 홀딩전담하는거랑 파티기준으론 같은데, 혼자서 할수 있는애는 죽어도 되다라고 하는게 너무 노골적인듯 던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