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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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5-10 00:11 | 조회 : 564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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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할기가 스커를 망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듬.
옛날에 사기니 뭐니 할때도 할기빨의 영향이 컷던것도 사실이고
그때문인지 데미지의 기준이 할기낀 스커에 점차 마춰졌었죠. 할기를 안끼면 스커가 아니다. 격투가다 라는 말까지 있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스커라면 거진 모두 할기를 끼게 되었습니다. 할기를 끼고 나올수 있었던 데미지 증가는 무시무시 했고 그에 마춰 데미지가 하락이 되어 왔습니다. 할기를 끼고 카운터 상태에서 낼수 잇는 데미지가 기준이 되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와서는 할기없으면... 아니 할기가 있어도 다른케릭에 못미치는 케릭이 되었습니다. 사실 할기라면 누구나 낄수 있는 템이었을텐데 할기 하면 으레 스커를 떠올릴정도로 이상할정도로 당연시 되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 상향도 할기를 끼고 카운터를 치는 스커의 데미지를 기준으로 스커의 상향을 생각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력기의 덜떨어진 퍼뎀을 생각하면요. 할기없이도 극딜을 뽑아내는 신규케릭들을 생각하면 더 그런듯해서 씁쓸하네요. 사실 할기가 있어야만 제성능을 뽑을수 있다는게 할기가 일이천짜리 템도 아니고 신규유저들이 스커를 선택하는데 장애가 될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두서 없지만 이번 상향에서 제대로 좀 상향되서 신규유저도 많이 생기면 좋겟네요 지금 꼴을 보면 안습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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