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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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5-09 21:47 | 조회 : 372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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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토네이도 밸런스에 대한 1차적 제안
* 우선 이 글은 여귀검사 급의 밸런스로 상향해 준다는 운영진의 공지를 수렴하여 쓰는 글
* 또한 지금 수치상의 밸런스 수정만 한다고 하니 수치만 언급합니다. 1. 로플링 : 토네이도의 개념 기본기. 홀딩이 됨과 동시에 딜링도 되는 스킬 로플링을 아래로 타격할 시에 강렬한 테이크 다운 충격파가 생성되지 않는데, 이는 엄청난 딜로스이므로 수정되면 좋겠음. 2. 스파이어 : 토네이도의 주력 무큐기이고 몹몰이에 탁월한 스킬. 하지만 1: 다를 상대할 때 효율을 보이는 스킬이니만큼 데미지 자체가 타 무큐기에 비해 부족하다고 판단됨. 1:1 딜링 스킬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데미지 상승이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스킬. 3. 수플렉스 싸이클론 : 토네이도의 주력 무큐기중 하나. 크로니클 아이템으로 강화할 시 강력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으나, 레퀴엠 던전, 이계던전등 상위단계의 던전으로 올라갈 수록 건물형 몬스터가 많아져서 데미지 딜링도 저하되고 홀딩도 저하됨. 그러므로 그랩캐넌의 데미지를 상승시켜주기를 바람. 또한 수플렉스 싸이클론에는 흔히 말하는 어그로 버그가 존재하는데, 이는 토네이도 자신이 몬스터를 타격하려할때, 몬스터가 토네이도가 아닌 다른 유저를 인식하면 데미지가 거의 기본기 로플링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이것도 수정되면 좋겠음 4.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 ex 스킬을 제외한 무큐기중 토네의 최고 딜링기. 지금도 데미지 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이 스킬도 잡힌 적과 잡히지 않은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 차이를 보임. 그러므로 잡지 않은 적 상대에게 데미지 상향이 있었으면 좋겠고 와일드캐넌 스파이크는 홀딩 지향인 토네이도가 쓰면 몇몇 캐릭터들에게 민폐스킬로 치부되는데 그 이유는 몹이 누워서 하단판정이 없는 캐릭터는 딜링이 부족하기 때문. 그러므로 몹이 중단판정 정도로 홀딩되면 좋겠음 5. 에어클러치 : 데미지 상향은 되었으나 가장 근본적인 버그가 심각한 스킬 에어클러치의 1번째 찍기와 2번째 찍기 사이에 몬스터의 패턴이 발동하면 2타를 찍지 않고 바로 땅에 떨어트려 버리는데 이는 50%가량 딜손실이 있음. 1타 찍기와 2타 찍기 사이의 연속잡기 실패는 몬스터의 무적패턴이 아닌 모든 회피패턴에 발동하는데 1타를 찍고 강제로 공중에 붕 띄우는 것을 보면 강제잡기가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수정해 주면 좋겠음 6. 기간틱 타이푼 : 3 / 6 / 9 레벨의 부가옵션이 로플링 / 스파이어 / 수플렉스싸이클론의 데미지 증가인데, 이를 수정하여 각각 스파이어/ 수플렉스 싸이클론/ 와일드캐넌스파이크의 데미지 증가로 변형되면 좋겠음. 또한 홀딩스킬인 만큼 스킬레벨이 올라갈수록 지속시간 증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다만 추가 조작으로 빨리 피니쉬를 할 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음. *토네이도는 근본적으로 홀딩캐라서 건물형 몬스터가 아니면 카운터가 불가능함 인위적으로 카운터를 유발할 수 있지만, 이는 직접잡기 보다 훨씬 약하고 잡기 캐릭터라서 타 고정데미지 캐릭터에 비해 스킬 수치가 낮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수치상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또한 지금 퍼스트 서버 토네이도 스킬의 변경사항중 에어슈타이너 공중적 증뎀수치 , 브레이킹 엘보의 누워있는 적 증뎀수치가 증가하였는데, 에어슈타이너를 공중적을 잡았을때 세고 그렇지 않은 적을 잡았을 때 약한 것 보단 땅에 있는적을 잡아도 어느정도 데미지 딜링이 되지만 공중의 적을 잡았을때 더 센 데미지 딜링 을 주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 이런식으로 조건이 가미되면 점점 건물형이 많아지는 시점에 토네이도가 더욱 힘들어짐. 그리고 브레이킹 엘보는 토네를 키워봤으면 1만 주는 스킬이란 것을 알텐데 브레이킹 엘보 증뎀을 주기보단 로플링을 증뎀을 올려주면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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