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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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5-09 17:43 | 조회 : 252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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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버스터 없어도 살수있습니다 하지만밸패 끝나고 격가2차 각성 패치 들어가겠죠. 기존 스킬들의 조정과 신스킬이 나올것입니다. 각성에서 문제가 갈리겠지만 이번 벨패에서 케릭 컨셉 강화보다 뎀딜 수치조정이 들어갈겁니다. 컨셉 조정하고 그에 맞게 하려면 장시간이 필요할테니 말입니다. 벨런스 팀이 밝힌 벨런스의 기준은 무려 여귀검입니다. 퍼섭에서 케릭터들이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토네이도는 홀딩케릭이 컨셉입니다. 홀딩전용케릭이 데미지 중위권을 뛰어 넘는 순간 말이 되지않습니다.. 광역홀딩,연계홀딩,건물형홀딩등의 케릭특성강화가 옳겠죠. 안정성도 높고 몹몰이도 되고... 뎀딜을 높이면 여귀검을 뛰어넘는 오벨이니 뎀딜의 큰 상향은 이뤄지지 않을 확률이 크고 (퍼섭에서 무려 3종무큐기 상향이 전혀 없었습니다. 추후 조정들어가겠지만서도) 밸패 끝나고 전케릭들의 큰폭 혹은 소폭 상향속에서 뎀딜로 먹고 사는 직업이 아닌데 홀딩의 약화가 어떤식으로 작용할까요? 이미 홀딩 가능한 케릭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파나 마도같이 홀딩도 되는 케릭들이 데미지 상향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홀딩+딜케릭입니다.저희같이 딜포기 홀딩케가 아니라.... 그렇다면 저희가 먹고 살 길은 홀딩,몹몰이의 특성화나 뎀딜의 강화겠죠 뎀딜이 그들을 따라갈수없다면(동급까지 바라는것은 아닙니다.오벨이니) 광력홀딩이나 연계홀딩 혹은 건물형 몹의 장시간 홀딩으로 차별성을 둬야된다고 봅니다. 추후 벨패가 정착되기까지 한달도 넘게남았기에 설레발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대로 벨런스 패치가 이뤄진다면? 입지가 상당히 약화 될거같습니다. 버스터 자체가 좀 에러인 스킬이지만 뎀딜을 버스터로 하시던 분들은 밸패에서 굳이 버스터를 쓰지않아도 뎀딜 충분히 할만큼 조정하면 셈셈입니다. 저흰 버스터 없어도 먹고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나쁘게 상대적 하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버징징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말하는 것은 토네이도의 입지를 지켜달란 것입니다. 2차각성으로 나올 신스킬이나, 기존스킬조정으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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