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라댄11회에서 10회로 바끼는순간

스커는 하향되고있었다..
그러다 라댄 결장z축 삭제가 사냥터까지 잠수로 넘어오고..
솔직히 타케릭보다 케릭이해도가 더높아야하는 스커케릭이라 스커유저들이 여태잘해와서
버텨온거지..초강케라 버텨온건 아니라고봅니다
강권..역경직도 존재하지만 타격받는몹과 사람도 엄청난 경직을 줬었죠
그러다 점점 타격경직이 약해지다 지금은 힛리몹들을 때리는기분이랄까?
강권을 걸었는데 노슈아 평타로킥 본크하다보면 어느새쳐맞고있죠 ㅋㅋ..
그렇게 우리는 꾸준한 하향을먹었습니다 머슬뎀 하향 라댄tp하향 라이징너클tp6이라는 괴랄함까지..
예전에 제가 노슈아라도 버틸수있다라고 한적이있는데
닥징징과 스커까들이 너무많아서 그상황을 일단락하려고 그랬던것이지..지금상황에 슈아공백은 너무긴상태입니다
물론 컨트롤과 스킬분배를 통해 어느정도 커버할수있는 부분이긴합니다만
화력이 되야 이것이 가능해지는것이거든요.. 거기다 파쇄권 쿨탐증가는..
여튼 우리는 지속적으로 하향당해왔습니다 초창기 시절 파플한번 못껴보다 상향후 천일야화같은 시절을보내왔는데
만약 강권이 저대로 넘어온다면 ...더이상에 스트라이커는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렇게 바뀌지않기를..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