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플러] 카시야스 홀느님을 만나 오늘 신이계 포기했네요^^

사건의 발단.

홀느님이 이틈 하드 2번방이 만들어서 사냥중에 보스방에서 버서커님이 튕기셨음.

보스 잡기전에 귓말이 오셔서 다음판에 합류 하기로 합의봄.

보스잡고 마을도 가기전에 홀느님이 나가심.

파티를 다시만드심.

왜 파쫑하고 신이계 파티를 다시만들었냐고, 혹시 1번만남아서 끝내고 초기화권드시고 튀셨냐고

여쭤봤더니....

그분의 명언.

"뭔소리임, 렙업해서 초기화 됬는데."

"뭔소리임, 렙업해서 초기화 됬는데."

"뭔소리임, 렙업해서 초기화 됬는데."


당당 한게 매력인 카시야스 서버에 홀느님.

덕분에 오늘 이계 망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