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백화란.

요즘 백화로 다이쩔을 합니다. 

항아리에서 분신진권이 나왔기에 광채의 조력자 6셋을 목표로 마성을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3캐릭만 넣을때는 평랩이 73~74라 딱 겨우 도는대

(꿈성1번방 쫄들이 사자후한방과 환폭한방 그리고 기공장한방까지 쓰면정리되는 랩이 74가한계)

-현재는 블리츠 6셋이라 3기술이 쿨이 비슷하게 돕니다.

한번 4계정 채우기위해 81짜리 소마를 동생이 넣어줍니다. 

휴.

회의가 들더군요.

최근 키우고있고 키웠던 검신. 헬벤과 비교해서 너무 처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신의 대부분의 기술은 퍼뎀입니다.

헬벤의 대부분의 기술은 고뎀이고요.

백화의 기술은 숫자도 적지만 

기공장. 사자후.뇌명 퍼뎀. 광룡.환폭 고뎀. 넨탄 고퍼뎀.

저는 다른 문제도 많지만 큰문제가 2가지가 있는대 그중하나가 이거라 생각합니다.

투자를 하면 다른 캐릭들의 절반의 가치만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캐로 꼽히는 2캐릭.

상향 평준화가 되기위해서 이 2캐릭과 비교해보겠습니다.

검신은 완전 퍼뎀캐라고 할만큼 7~8개의 무큐기 및 기본기가 퍼뎀기술입니다. 

헬벤은 이계세팅을 통하여 무폭세팅이 가능하고. 이 피폭이 고뎀기술입니다.

검신이 강화와 물리공격력에 투자하여 100%의 성장을 이루었을때 예를들어 7개의 퍼뎀기를 쓰면 700%의 뎀증이 생깁니다.

헬벤이 고뎀강화를 위해 독립공격력이 100%가 늘면. 딜링능력이 100%성장합니다.

백화는 100%의 투자를 해도 50%만 딜링이 늘어납니다. 이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과거 와우에 성기사- 바퀴라고 불린 캐릭이 있습니다. 

사기적인 유틸과 버프를 가지면서도 딜링이되는 징벌기사가 있었죠.

초기에 전캐릭들의 유틸이 거지같을때는 좋은 캐릭이었지만. 점점 발전하면서 지금처럼 캐릭들의 스킬트리가 추가됨에 따라.. 점점 안습이 되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물공과 마공을 동시에 올려야되는 캐릭이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힘을 올리면 마공까지도 올라가는 특성이 생기고 징벌기사는 전성기를 맞이 했었습니다.

개편안

넨탄 - 완전 퍼뎀화 되어야함.

나넨 - 이건 괜찬은듯.

사자후 - 이것도 머 나름.

기공장 - 이것도 머 나름. 유일한 밥줄이었는대 마지막으로 빼앗긴 밥그릇.

광룡 - 이건 고뎀이나 퍼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환폭 - 다른건 다 퍼뎀화되어도 이건 고뎀으로 남아야함. (오벨ㄴㄴ) 단. 데미지좀 깍고 지속시간끝나면 자동 터져야함.

태사자후 - 버프자나요?

넨화 - 1차각성치곤 괜찬은듯. 2차각성 나오면 버려지것지.

다른 한개의 문제는 바로 뇌명이라 생각합니다.

카이 마공추가를 언급하시는대 이건 힘들거 같고요.

전 뇌명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프렌지 형태가 아니더라도.

뇌명의 컨셉이 넨을 자기 몸에감아서 확~ 쎄지는 거자나요.

그러니 프렌지처럼 바뀌던가. 기본스킬처럼. 그래서 기공장, 등등 무큐기 쿨이빠져도 좀 해먹을 수 있게.

나넨을 시전형에서 발동형으로 바꾸고 뇌명시전후에 평타를 쳐서 모으는 식으로 해도 좋을듯 합니다.

뇌명을 시전하여 자신의 주위에 넨을감고, 평타질을 하면서 나넨을 모으고 이것이 버프가되어 다른 기술들도 쎄게 만든다.

백화하면 젤 뻘줌한게. 평타가 없음. 무큐기 빠지면 할게읍다는게 젤 큰일인듯.

뇌명이 대안이 되어야하는대 뇌명자체도 풀 유지가 안되는 스킬이라. 완전 안습하다고 봅니다.

넨슈터를 축염포관련 옵으로 변경하고 넨탄연사를 기본적이게 0.5초쿨로 가능하게 하자는 의견도 좋아보입니다.

요약.

1. 백화는 고&퍼뎀 캐릭에 버프기술까지 있어서. 투자대비 전체 캐릭의 딜링능력의 샹향이 매우 적다.

2. 평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