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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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07 17:50 | 조회 : 27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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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밸런스보다 개인적인 답답함인데
모션의 한계라고해야하나 제가알기로는 기존 도트팀이 전부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일러스트도 저는 한번 뽑히신 분이 계속 그리는줄알았는데 지난 마법사 2각 일러 사건으로 알게된게 회사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사람들 단물좀 빨았다가 그냥 버려버리는식(예 : 도트좀 짜줘 다짯으면 꺼져) 이러는거같습니다. 아닐수도있지만 던파의 모든 캐릭터 공통점이라면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할때 모션을 지나치게 재탕하는게 아닌가 스킬 이팩트만 화려하게 할게아니라 캐릭터의 움직임도 뭔가 추가가 되어야하는데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건가 싶었지만 나이트 나오는거 보고 전혀 그런생각안했습니다 오히려 신캐릭들은 도트도 더 정성들여서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 슴가라던지 슴가라던지 ) 귀검사 2각 만잘봐도 그렇습니다 한쪽손을 위로올리고 기합넣는걸로 때웟고 카이저 2각 스킬을 친구들에게 보여줬더니 한다는말이 "사상최강의 금강쇄여?" 어.. 듣고보니 그러네? ㅋㅋㅋㅋㅋ 이건 예전부터 문의를 넣엇지만 돈안되는건 거들더도 안보는 우리 넥슨은 신경도안쓰겟지만요 격가 도트패치도 아마 이런 이유로 늦게되는게 아닐까싶어요 해봐야 누가 좋아하겠냐 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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