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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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2-15 14:29 | 조회 : 573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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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레이드에서의 토네 방향점, 현자타임..
현재 최종던전인 레이드 기준으로 쓴글...
현자타임와서 토네로 하루종일 마을뺑글뺑글 돌다가 글 한번 써봅니다..(..) 두서없지만 양해좀 여태까지의 토네의 방향은 한가지로 통일이였습니다 '넥스넵' 그 외 어떤 셋팅도, 그 어떠한 풀템을 차더라도 이것보다 효율성이 좋은게 존재할 수가 없었죠 어떤 에픽풀셋 돌돌돌 해서 최상위셋팅을 하더라도 넥스넵 셋팅후 타딜러를 넣는것보다 효율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으며, 연잡셋팅해서 연잡으로 클리어하는것도 물론 '가능은' 하지만 클리어타임과 안정성 등에서 사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족했던것이 사실이죠. 이번 패치로 무한넥스넵이 막히고 홀딩시스템이 사실상 실행 될 예정이며, 홀리버프의 변경과 독공버프로 앞으로의 레이드에서 토네의 역할은 2가지로 나뉠겁니다. 1. 순수한 홀딩을 위한 홀딩쳐 2. 딜러의 역할 수행 1.의 역할을 수행할 때 토네에게 요구되는건 사실, 개인의 컨트롤 적 요소 및 파티원 호흡인데.. 이거는 뭐 실제 하기전엔 볼수도없고 확인할 수도 없는거니 현실적인 성의나 파티에 제일 기여되는 점으로는.. 기본 오라쳐 등등이 되겠네요. 사실 넥스 2부여 셋팅이 대부분 모든템을 넥스넵 관련해서 착용해야만했기때문에 그동안 사용을 제대로 못해서 그렇지 실제로 오라셋팅을 풀로 다 갖추지않더라도 조금만 착용해도 딜 상승 어마어마합니다. 앱필 + 한속강 감소템 + 마르바스만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딜러들 전원 30퍼 이상의 딜상승 기대치가 나오니 어중간한 딜스펙, 크로니클 착용한 수준에서는 이게 제일 현실적이고, 가장 좋은 이상적인 셋팅일겁니다. 아예 무기같은것까지 우요의 골든통파 같은류까지 착용해버린다면 더 어마어마 할거구요! 에픽중 오라템 좋은류가 굉장히 많으니 착용 해버리고 프로 버프인이 될수도 있구요 2의 경우엔 이번 홀리버프로 인해서 퍼뎀캐들의 데미지가 레이드급 홀리버프를 받는 기준 앞뎀이 근 40프로 가까이 줄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여태까지의 레이드 순삭 주력딜러 들의 경우에 근 20~30프로 가량 딜 하향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 중첩되면 이전과 격차는 확 줄어들걸로 예상합니다. 사실상 토네이도 같은 고뎀류 캐릭들이 레이드에서 딜을 하기 어려웠던 것이, 높은 방어력도 방어력이지만 사실상 퍼뎀캐들도 방무뎀의 기준은 10프로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크게 의미없고 스킹, 지축등의 효율을 전혀 받지 못해서 솔플시 비슷한 데미지를 뽑던 퍼뎀캐와의 데미지가 2배 이상씩 차이가 나는게 굉장히 컸는데 이번패치로 격차가 크게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 토네이도 자체 캐릭터는 홀딩시 데미지 감소가 완화 및 미적용된다면 메리트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탈크로니클을 한 셋팅 제대로된 토네 기준으로 제대로 딜러 역할 수행 할수도 있을거라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토네이도의 딜링 시스템 자체가 에러들이 꽤 많이 있는 부분이 꽤나 많이 존재하는지라 -_- 실제로 가능할지는 한번 나와봐야 알 수 있을것 같군요 -0- 토네에 탈크로니클을 하고 많은돈 쓰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사실상 제일 현명한 방법은 적당한 탈크로니클셋팅이나 적절한 오라쳐 템 착용후 홀딩으로 가는겁니다 정확한건 나와봐야알겠지만 요즈음 토네에 대한 회의감이 굉장히 많이 들고 있네요. 홀딩의 스페셜리스트라는 캐릭터 특성, 그리고 여러 홀딩의 유틸성 때문에 딜적인 측면은 크게 기대하기 힘든 부분이 많고 사실상 이제 토네이도는 적당한 10억이내 투자로 가벼운 캐릭터로 즐기는게 맞는것 같네요.. 솔직히 어떻게 하더라도 홀딩캐라는 이점으로 적당한 셋팅하고 컨트롤만 어느정도 따라준다면 레이드가는것은 문제가 없기때문에 정말 쓰레기 같은 하위권 캐릭터들에 비하면 낫다고 볼수는 있는데.. 어떻게든 토네를 조금더 강하게 해보려고 하면 할수록 드는 회의감.. 태생의 한계는 뭔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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