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정창고 | 날짜 : 2014-10-11 13:59 | 조회 : 264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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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내가.. 한명의 유저를 나락에 빠뜨린거같다!!
전에 네이트람돌다가 크리하던분이 천수조아보인다며
키우러가겠다고 가셨음 친추해도되냐고 하시길래 흔쾌히 승낙해씀 이부분은 전에도 글씀 근데 어제 귓말오셔서 친추하고 레벨을 봤더니 29레벨.. 열심히 키우신거같아서 눈물이.. 걍마봉12랑 어칼7재고민하시길래 어칼추천해드렸고 아바타상의는 천천을 추천해드렸고 2부여는 니들 붉녹을 추천해드렸는데 하아.. 죄짓는기분이드는건 왜일까ㅡㅡ;; 천수를 키우고 천수로 이계를 도실껄 생각하니.. 파티참가버튼 앞에서 눈물흘릴 제자의 모습을 상상하니 나도눈물날꺼같네.. 하긴, 쩔할때 손님들중 많은분이 천수좋아보이네요 천수좋아요? , 아 천수다시키울까.. 하는말 숱하게 들었지만 천수하세요 라는 내말에 누구하나 귀기울여 주지않았지 당연히 안할꺼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내뱉은말이 한유저를 게임접게할수도있겠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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