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플루오르안티몬 | 날짜 : 2014-07-02 20:21 | 조회 : 142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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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롤링 잡기 버그 의 원인?
아시다시피 반드시 잡는다! 가 없는 롤링 스파이크는 블로우 스트라이크와 같은 타격형 잡기입니다.
(바베큐! 블로우스트라이크 같이 잡기 첫타에 타격 데미지가 들어가는 그런스킬요) 그런데 이게 반드시 잡는다의 끌어잡기 판정과 겹치면 매우 기묘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보통 반드시 잡는다! 끌어잡기류의 스킬인 무릎 찍기, 로플링 같은 경우는 잡기까지 가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둘은 일반적인 반잡 off 상태에서도 잡기 판정의 기술이기 때문이죠 끌어잡기 > 잡기 로 가는 부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끌어잡기 > 타격잡기로 가는순간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즉 반드시 잡는다! 의 롤링스파이크는 끌어잡기 > 잡기 가아닌 끌어잡기 > 끌어 모은것 때리기 이기 때문에 몬스터가 파티원들의 타격이 겹치는 순간 타격위치가 엇나가게되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고, 이 문제가 반드시 잡는다! 끌어잡기 특유의 문제인 P2P 지연 문제 (렉, 기타등등) (기본적으로도 결투장, 파사 할때의 반잡과 솔플때의 반잡이 다른기분인거 아시죠?) + 반드시 잡는다 의 공속영향 문제가 겹쳐서 오질라게 쩌는 롤링버그가 탄생하는 겁니다. p2p연결이 잘 안되서 반잡 끄는 인식 속도와 타격순간이 엇나가도 롤링스파이크가 버그가 터지는거고 잘 끌고와도 파티원이 꺼내가면 말짱 꽝이다 이소리죠. 즉 롤링만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잡는다 판정 + 롤링스파이크 둘 다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깐 롤링스파이크랑 반잡 끌기 스킬 문제좀 개선해줘 이 망할것들아! 스스 9 끼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간이 늘어나서 파티원 기술때문에 충격파가 증발한다고 이망할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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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는 아무튼 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