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흔한양산 | 날짜 : 2014-04-13 16:39 | 조회 : 154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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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난 어리석다
진빌마가 진고던중 가장 난이도가 낮고
여태까지 많고도 많은 진고던 영상을봤기에 11타악이면 깰수는있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갔지만 영혼까지 털리고옴 1번방은 광룡외침후 피어스-로플링-숄태-롤링 을 시전하니 깔끔하게 정리됨 2번방에서 하트넥에거 넥스를 쓰고 한팬을 쓴뒤. 소환된고블린들모아서 롤링을 쓰기도하고 각성,와캐도 씀 근데 피가 간신히 반정도까인걸보고 내가 약하다는걸 절실히 체감했음 시간들여서 하트넥좀 잡고 3번방에 타우캡틴을 롤링으로 날린뒤 다시 달려오는걸 와캐로 카운터치려했으나 전방에서 쓴게 쿨이안되서 삑사리남 그렇게 풀피에서 즉사하는걸 보고나니 멘탈1차붕괴 그리고 코인을 써서 다시 잡으려하는데 갑자기 은색 호랑이등장 소들이 미친듯이 피를 회복하기시작 그렇게 10분정도갈구다가 피가 그대로인걸보고 멘탈2차붕괴 그틈을타 레이저에 사망 정말 게임하면서 오랜많에 손도 템도 경험도 부족하다고 절실히 느낌 일단 지금은 이계+돈벌기에 집중해야하나싶음 몸이 안따라주는데 마음만 먼저 들떠있으니 될리가 없지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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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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