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사와뿡 | 날짜 : 2013-08-01 16:51 | 조회 : 281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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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상황극&뻘글]... 으아니... 나의.. 와이프가..!!
나는 지금 한 가정의 가장이자 LG를다니는 한 회사원이다.
언 한달전까지만해도 그냥 유명하지않고 조그마난 회사에다녔지만, 신의도움인가 LG회사로 입사를하게되었다. 그렇게 LG에 다니게되고 입지가높아지고 자신감이 올라간나는 동게(동영상게시판아님 동쪽의게이) 일하는 동영상을 일을 1분대 나 2분대에 마치는 자랑을하곤한다. (뭐 옛날 회사때도 나름 업무를잘해서 자랑을 많이햇었지만..) 이렇게 좋아진생활을 보내고있는반면, 나의 아내는 왕년 즉 2070년 전까지는 아주잘나가는 그런여자였다. 하지만 세월이지나 2085년까지 세월이 흘럿고, 아내는 많이 사회생활을안하고 가정일만하다보니 감각을잃었나보다. 그렇게 나는 잘나가는 때 를 보내고있는도중, 아내에게 전화가왔다. "여보 나 회사에 취직지도몰라" 우리에겐 아직 아이가없어서 아내는 집안일을하고 나는 돈벌러 나가는 그런형태의 가정이었다. 나는 저말을 들은후 에이 나이 많은 아줌마를 누가 대려다 쓰겟어 라는 내심을 숨기고, 말을했다. 어진짜? 잘되면좋겟다. 하고 몇주가흘렀다. 7월 30일 예고통보가있는 날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날에는 편지가 오지않았고 그다음날 31일 늦은오후쯤되서야 편지가왔다. 나는 회사에 나가있어서 먼저알지못하였지만, 나의 아내에게 전화가왔다. 그녀는 신이난목소리로 "여보 나취직됫어! 삼성에 취직됬다고! 옛날에 일하였던 곳의 월급보다 100%를더주겟데" 이런말을 했다. 나는 그리탐탁치 못하고 속으론 "부럽다 나보다 돈을더많이벌고 좋은곳일지도 모르잖아" 라는 마음을 감추고 "어.. 진짜..? 잘됫다. 정말잘됫어!"라는말을햇지만 사실부럽다. 그녀가 회사에 입사후 처음 일하는 날은 8월8일이라고한다. 뭐 LG가 그리 삼성에 밀리는 회사는아니지만 그녀는 나와동급 아니면 그이상의 경쟁력을 갖게될수도있는것이다. 나는 내심 배알이꼴리고 부럽지만 그래도 오늘밤에 회사가끝나고 집에돌아가면 축하해주려고 한다. "여보근대 나보다 돈더 많이벌게되는거야?" "안알랴줌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스커분들의 상향소식에 글을한번써봅니다.뻘글을.. 글의 "나" 가 남스커이고 "아내"가 여스커인입장으로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위의 동게얘기는 제가아니라 무극짱짱분들! 뭐 글쓰는사람도아니고, 그냥 평범한 학생이지만 무극을 키우는중 챔피언이 쌔진다는 이야기를듣고, 내심 부럽고 배알꼴리지만 무극도쌔잖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암울한 기간을 끝마칠 여스커 챔프분들 축하드려요~ 뻘글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위의 2070년이네 2085년이네 하는것은 만랩인거 다들아실꺼같습니다 던덕후! 뻘글뻘글! |
사와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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