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배냇곡식 | 날짜 : 2013-07-20 17:53 | 조회 : 27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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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진빌마의 키포인트
숄태를 이용한 겹뎀
그게 정답입니다. ㅋㅋ 다들 알고계시지만 잘 사용을 안하시는것 같네요. 몹이 많으면 많을수록 잘 겹쳐져있으면 겹쳐져 있을수록 + 공중에 살짝 떠 있어야 하겠죠? 엄청난 뎀딜을 보여줍니다. 일단 1번방 같은경우 피어스로 몰고 숄태+로플로 끝냈죠 사실 숄태겹뎀으로도 죽는데 브레이크걸겸 썼습니다. 또 4번방 여기선 몰아서 와캐로 처리하는게 가장 편하기야 하겠지만 전방에서 와캐를 썻기에 쿨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딜할것이 없기에 (게다가 이놈들 끈질기게 잘 죽지도 않죠) 숄태겸뎀을 계속 먹여서 무큐기 이상의 딜링을 넣은겁니다. 반잡이 너무 좋아져서... 이건 뭐 겹뎀 쓰라고 만들어줬네요 또 가장 고민한 곳이 보스방과 그 전방인데 보스방에서는 딜이 부족하고 보스 루가루방은 각성기가 없기에 스위칭도 힘들었었죠. 또 예전처럼 한놈을 사용하기엔 보스방에서 바로 써줘야하기에 쿨타임 압박감이 있었거요. 그래서 구석에서 오는 적들을 반잡으로 모으고 피어스로 한곳으로 몰아 무뢰한을 터뜨린겁니다. 몹이 많기에 가능했죠. 결론적으로 알려드리고 싶은건 숄태의 겹뎀을 잘 사용하자, 그리고 거기엔 대부분 피어스가 껴있을 것이다. 라는정도입니다. 피어스는 범위가 은근히 넓기도 하고 장거리의 적들을 모두 잡아주고 또 몹을 살짝 띄워주기에 숄태와 연계해서 사용하기에 아주 걸맞습니다. 이걸 명심하시면 무큐기 쿨타임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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