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플루오르안티몬 | 날짜 : 2019-07-07 05:38 | 조회 : 2540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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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에슈의 문제점에 대한 고찰
예시 영상 기술 사용 순서: 숄태 > 질풍노도 > 스냅샷 > 질풍각 > 블로우 > 에슈 > 매그넘 > 피어스 > 흑진광풍 > 백스텝 > 1각 > 2각연계 > 숄태 > 한팬 > 롤링 > 스냅샷 > 백스텝 > 와캐 > 무찍 > 질풍각 > 블로우 > 에슈 > 매그넘 > 숄태 > 로플링 에슈의 문제점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기술 특성상 짤딜 넣기에 매우 부적합 하다는점 2. 그랩캐넌 발동시 남그플 본체가 이동하고 붕 뜬다는 점 이렇게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1의 경우는 어줍잖게 몬스터한테 점프를 했다가 패턴을 얻어맞는 것, 다른 기술과의 연계성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점 (매그넘의 연계가 강제로 강요됩니다), 에슈 발동 이후 본체가 무방비하게 공중에 체공하는 점이 있겠고.. 2의 경우를 예시를 들자면
몬스터에 따라서는 이런 상황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콤보를 넣다가 삑사리를 낼 수도 있어요. (영상 업로드 중에 에슈 넣는 부분이 깨져있는데, 대충 에슈를 발동하면 본체가 원래 타점에서 다른 타점으로 이동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1번 영상을 참고하세요) 특히 타점이 더러운 몬스터라면 콤보에 에러가 생길 확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그냥 안전하게 블로우 매그넘으로 두개만 연계하는 것이 콤보에 에러를 발생시키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래저래 연계성이 안좋은 지라 에슈가 울며 겨자먹기 정도의 미친 딜을 뿜어내는 상향이 아니면 저는 별로 쓰고 싶진 않네요. 아니면 에슈의 그랩캐넌을 개선해 준다는 선택지도 있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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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는 아무튼 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