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개인적인 패황 개선에대한 방향

기존 계수에 대한 내용은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계수조절이 아닌 스킬들의 패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본겁니다.

일단 1차적으로 1차각성에 달린 이중개방이 삭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염의각을 강권과 통합하여 일반 버프기로 바꾸고 1각을 새로운 한방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아니면 1각을 그대로 화염의각으로 유지하고 이중개방 대신 새로운 피니쉬기술같은게 생겼음 합니다 ex)베메의 퀘이사 , 그림리퍼 2각의 피니쉬 등등 

연환퇴 : 신스킬로 리뉴얼을 원합니다. 지금 연환퇴는 과거에 한번 리뉴얼을 받은 상태지만 따로 언급될만큼 처참한 상탭니다. 차라리 간지나게 다른신스킬로 리뉴얼을 했으면 합니다.

 

2각 : 2각이 첨나왔을때 정권지르기로 충격을 먹고 바뀐게 현재 스킬인데 범위는 둘째치고 몹이 있고 없을때의 경직도 차이가 커서 스타일리쉬한 패황은 플레이에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이것도 새로 리뉴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뇌전각 모션으로 땅을 찍어서 전방범위의 적을 띄우고 스핀킥 모션으로 적을 때리는..?  ( 약간 카이저의 2각인 기합 - 타격 과 비슷하게 생각해주셨으면하네여) 형식으로 바꿔줫으면 좋겠습니다.

 

홍염질풍각 : 이 스킬은 초창기 패황이 나왔을때 1각 화염의각처럼 패황의 간지를 나타냈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킬이 제자리에서 쓸수있게 되면서 변경이 되었지만 뭔가 좀 초라하다고 생각이 드네여 좀더 이펙트 강화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