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마수던전보면서 느낀게 진짜 패황 구조가 바뀌긴 해야됨

하도 그 놈의 0.1초 짜리 단타
이중개방 - 헥토 / 아토믹에
모든 걸 걸어서

초기루크도 그렇고 이번 마수도 그렇고
무조건 저거만 의존하니까 견적이 안나오는 듯.

근데 또 반대로 또 이중개방/헥토/아토믹 상향
까딱 잘못하면
딴 캐들은 각성기/주 딜링기 중 한두개는
최소 5초는 걸리는 딜탐 긴 스킬이거나 채널링인데 또 발치기 하나에 최종 몹 죽이네 패황 씹사기네 소리는 던파 섭종 할때까지 계속 나올 것 같아요.


단타 죽창이 패황의 특징이고 개성인건 맞는데
솔직히 패황만큼 이렇게 단타기 죽창으로 인한
딜탐 짧은 애도 손에 꼽히는 것 같아요.
나쁘게 말하면 수치조절에 실패하거나
(특히 스펙 상향평준화될 때) 버그딜로
헥토/아토믹만 더럽게 쎄지 딴건 영...
그리고 또 쎈 몹 나오면 고생하고...
헥토 아토믹 빗나가면 난리나고...

늘 순간딜링 특화 딜러와 누적/총딜링 특화 딜러랑 평행선을 달리는데 순딜 특화에 패황이 완전
명왕성 수준으로 가있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대안이 있겠다만
차라리 이럴거면 헥토 아토믹을 15~20% 너프하는 조건으로 다른 스킬 퍼뎀들을 전면적으로 상향해주고 이중개방에 있는 헥토 아토믹 강화 옵션을 용독처럼 스킬공격력 강화 버프 방식으로 바꾸고 2각 총딜을 정말 획기적으로 상향받으면 어떨까 싶네요.

그 외 버그, 타점 문제는 당연히 고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