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명왕 불타는 행복회로의 개선안

바늘 투척 강화, 독병 투척 강화 : 스킬 삭제

신규 스킬 추가 - 물품 투척 강화 : 바늘 투척, 독병 투척, 블럭 투척, 그물 투척의 데미지가 상승하고, 그물 투척의 선딜레이가 대폭 감소하며, 강화 블럭 투척의 기본 모션이 지상 투척으로 변경됩니다. 점프해서 시전할 시 기존과 동일합니다.(마스터 레벨 5, 레벨당 데미지 증가량 10%, 그물 투척 선딜레이 90%감소, TP소모량 2)

 

클로 마스터리 : 독립 공격력, 공격속도 증가량이 추가됩니다. 수치는 현재 물리, 마법 공격력 증가량과 같습니다.

 

강화 투척 : 블럭 투척을 강화해서 던졌을 경우, 100%확률 특수 강제 기절이 적용되며, 적중시켰을 경우 별도의 10초 쿨타임이 적용됩니다.

 

그물 투척 : 적중시 데미지 증폭 25%가 삭제됩니다.

 

도발 : 주변 적에게 데미지 25% 증폭 오라가 추가됩니다.

 

크레이지 발칸 : 상태이상인 적에게 데미지 증가량이 삭제됩니다. 기본 공격력이 60% 증가합니다.

 

그라운드 태클 : 상태이상인 적에게 데미지 증가량과 건물형 적에게 데미지 증가량이 삭제됩니다. 기본 공격력이 80% 증가합니다.

 

베놈 마인 : 상태이상인 적에게 데미지 증가량이 삭제됩니다. 기본 공격력이 40% 증가합니다. 발차기 데미지와 독기둥 데미지가 독기둥 데미지에 합산되며, 공격판정은 두 판정의 합과 동일합니다.

 

신규 패시브 스킬 추가 - 니들 러시 : 니들 스핀에 종속된 패시브입니다. 스킬 포인트 투자시 니들 스핀이 니들 러시로 변화하며, 빠르게 전진하며 범위 내의 적들에게 기폭제가 장착된 맹독이 발린 근육 경직의 효과가 있는 바늘을 다수 꽂아넣습니다. 피격된 적들은 짧은 시간(약 1초) 동안 슈퍼홀드 상태가 되며, 지속시간이 끝나면 바늘이 기폭하면서 큰 데미지를 줍니다. 피격된 적에게 중독, 출혈 상태이상을 걸며, 기폭할때 화상 상태이상을 겁니다. 상태이상의 데미지는 미미한 수준이며, 순수 타격 스킬에 가깝습니다.(스킬 포인트 0, 마스터 레벨 1, 맥시멈 레벨 1)

 

천수천안 : 크리티컬 확률 증가량이 추가됩니다.(1레벨당 1%), 기존 일부 스킬 공격력 증가량이 삭제되고, 일괄 스킬 공격력 증가량이 추가됩니다.(1레벨 기준 14.5%, 레벨당 증가량 1.5%)

 

천붕지괴 : 스킬 애니메이션 속도가 50% 증가합니다. 첫 충격파의 최대 다단히트 횟수가 1회로 제한되며, 데미지가 100% 증가합니다. 마지막 타격이 명중하기 전까지 적을 중앙으로 지속적으로 끌어모으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룰 브레이크 : 룰 브레이크로 캔슬 가능한 스킬에 그라운드 태클이 추가됩니다. 특수 강제 기절이 걸린 적에게 특수 강제 기절을 걸었을 경우, 기절 지속시간이 갱신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체인 드라이브 : 상태이상인 적에게 데미지 증가량이 삭제됩니다. 기본 공격력이 45% 증가합니다.

 

만천화우 : 피격된 적에게 특수 강제 기절을 걸도록 변경됩니다.

 

개조형 파진포 - 연화 : 상태이상인 적에게 데미지 증가량이 삭제됩니다. 기본 공격력이 75% 증가합니다. 압도 프로세스가 삭제되고, 슈퍼홀드 기능이 삭제됩니다.

 

 

조건부를 아예 없애버리고, 딜을 하기 편하게 하되 현재 명왕에게 없는 크리티컬, 공격속도와 현재 입지가 매우 떨어져 사실상 없는것과 같은 메즈형 상태이상도 개편해보았습니다.

메즈형 상태이상을 실용성있게 바꾸었으므로 현재 없는것만도 못한 파진포의 슈퍼홀드를 삭제시켰고, 천붕지괴의 매우 불편한 타격 방식도 변경시켰습니다.

상태이상 비중이 높아 실전에서 딜이 매우 약한 니들스핀을 빙결사의 핀포인트 어택과 같은 형태의 패시브 스킬을 종속시켰습니다.

독립 공격력 비중이 매우 높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터리에 독공이 없는직업은 여스파와 남스파가 유이한 직업입니다. 그러므로 클로 마스터리에 독공을 추가하였고, 매우 떨어지는 성능의 1각패시브인 천수천안도 개편해보았습니다.

사실상 제가 원하는 모든점을 다 때려박아넣은 뇌피셜 개편안이라서, 다 되기를 바랄순 없지만, 꿈은 크게 가지라는게(...) 있기때문에 한번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