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스터] 오늘 루크가봤네요

길드원분이 자기는 천년3때 간걸 님이지금 왜못가시냐면서 헤딩팟가보라하셔서 아무곳이나 찔러봤는데 다들 안받아줘서 못갈거같아요 하니까 공대장 잡고가래서 공대파고 신청오는거받고 가봤습니다. 헤딩팟이다보니 공략미숙도 살짝있었고 무난하게 간것도 있었습니다 파티조합은 저 불마풀엘마 택풀암제 3800세라핌이랑 저희팟이 칼리고 나머지 물딜팟이 루멘으로 같이갔는데 4번째 시도만에 토벌봤습니다.
첫번째 시도에는 토벌 18분 남기고 류멘입장 시간부족으로인해 실패
2번째 똑같은 파티로 앞 도전과똑같이 18분에 루멘입장 물딜파티의 저장소 펑펑 실패
3번째 여기서 택풀 암제와 3800세라핌이 빠지고 엘드랍풀 수라에 3700세라핌으로 교체 물딜팟은 전원교체했는데 레이븐이 공략몰라서 빛의제단에서 ㅈㅈ치고 18분기다린다음에 실패
4번째 이번에도 물딜파티 쏵다 물갈이 마딜팟은 똑같이 간후에 저지 빠르게클하고 물딜팟 루멘 1저장소만에 칼리고 2저장소만에 클하고 토벌했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루크 저지와 토벌의 차이는 거의 천지차이같더군요 저지에서 다쉽게죽길래 오 좀쉬운데 루크! 하다가 토벌에서 3번이나 실패했으니까요 처음으로가본 루크 어려움만 있나싶다가 토벌에 성공하니까 기쁘기도하고 3시간반정도를 날렸다는 생각에 암울하더군요 비양심템으로 공대장까지잡고 가긴했지만 저의 누골 1각딜은 5억 2각딜은 3억정도였습니다 이거보다 템세팅이좋고 딜이더 잘나오신분들은 충분히 클리어 할수 있어보이더군요 뭐 그래서 결론은 루크토벌하고 왔습니다. 그냥 오늘 루크돌고 현자타임 오는데 남겨본 글이였습니다 읽고 넘어가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