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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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5-20 22:57 | 조회 : 429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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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그마 X 듀얼 소설민폐라고 손가락질을 받던 사내가 있었다. 행색은 초라했으나 눈빛은 야수같았던 그 사내는 자신의 무술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함을 통탄하며 산 속 깊숙한 곳에서 혼ㅈr지내 왔다.
스승은 그런자에게 서포트를 하라니, 노블스카이로 향했다.
"에잇 그마잖아" 사람들을 피해 구석진 자리로 가는 데 여그플과 마주쳤다. 결투장에서부터 동거동락한 사이로 사정을 아는 여그플은 자신의 고정공대와 같이가지 않겠냐고 했다.
물딜 서포트 자리에 넣어주는 데... 1p가 말했다. "몹 내팽겨치는 그마는 왜 받으신거에요?" "몹 흐트러져서 안된다구요!"
사내는 난감했다. 서포트를 하라니,
그 때 머리 위에서 소리가 들렸다. 초절정 꽃미남이였다. "저와 함께가시죠! 제 미라지에는 강제 몹몰이기능, 강제 몹고정기능이 있습니다." 두근 사내의 가슴이 뛰었다. 꽃미남도 도움이 되는 자신이 행복했다. 반대는 서로를 끌리게 하였다.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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