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바늘던질? | 날짜 : 2017-05-19 15:36 | 조회 : 262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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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명왕 개선안
1. 천붕지괴 타점 개선
문제점 - 천붕지괴의 현재 누골딜, 실전딜은 사슬 긁어낼때 충격파 2타, 마지막 돌덩이 직접타격 데미지, 돌덩이 충격파 데미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범위가 하나같이 이펙트보다 협소한것도 한몫하지만 긁어낼때 충격파 2타가 맞는 범위가 상상 이상으로 협소합니다. 풀히트를 쉽게 하게 해주어야 하고, 유틸은 쥐뿔도 없으면서 공격 속도도 더럽게 느립니다. 개선안 - 기본 공격 속도 50% 증가, 천붕지괴 긁어낼때 충격파 데미지 100%증가, 충격파 최대 타격수 1로 제한. 시전 시 적을 천붕지괴 돌덩이가 떨어지는 위치로 강제로 끌어모으는 판정을 스킬 시전이 끝날때까지 추가 2. 상태이상 조건부 문제점 - 홀딩기가 없는 퓨어딜러의 경우엔 보통 카운터일때 극딜기를 빠르게 쑤셔넣거나, 높은 다단히트로 인해 경직을 유발하여 딜링을 합니다. 명왕은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몹한테 딜을 할 수 있는 딜타임에 최소 1상변+그물, 최대 3상변+ 그물을 걸어야 하며, 이것들 시전하는 동안에 몬스터의 딜타임이 상당시간 소모되거나 다시 패턴을 써 버립니다. 컨셉이 매우 심각한 페널티가 된 상황이며, 상변을 걸지 않으면 딜량이 절반이상 감소되어 쓰레기같은 딜만 나오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습니다. 개선안 - 모든 상태이상 조건부 스킬의 상태이상인 적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을 기본 데미지에 통합, 그물 투척의 받는 데미지 증가 25% 디버프를 타 스킬에 통합 (예 : 도발 상시 패시브 오라에 받는 데미지 25% 증가 포함) 3. 상태이상 스페셜리스트 컨셉이면서 이에 대한 장점이 전혀 없음 문제점 - 상태이상 스페셜리스트 컨셉을 가지면서 이에 대한 페널티만 엄청나게 많고 장점은 전혀 없습니다. 램퍼드가 일반적인 몹으로 바뀐 이상 토그킬은 현재로서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타직업 구슬넣고 몇초 내에 다 잡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태이상 특화 직업이면서 몹의 상태이상 저항에 일일이 영향을 다 받고 강제로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스킬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스페셜리스트입니까? 명왕의 스킬사이클도 안정적으로 돌리게 해 주는 스킬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명왕의 딜사이클은 스턴이 걸리지 않는다면 홀딩캐릭터 없이 한사이클을 절대로 돌릴수 없는 구조인데 보조 스킬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선안 - 만천화우 강제 기절, 강화 블럭투척 쿨타임 증가 및 강제 기절 4. 일부 스킬을 제외한 무큐기의 낮은 딜량 문제점 - 원인은 간단합니다. 명왕의 1차 각성 패시브인 천수천안은 무려 4개의 스킬만 데미지를 올려주는 아주 놀라운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그 4개의 스킬 중 천붕지괴를 제외한 3개의 스킬이 딱히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주력기들 대부분은 고정 데미지인데, 퍼뎀기는 마운트, 파진포 뿐임에도 불구하고 클로 마스터리는 오직 물리, 마법 공격력만 올려줍니다. 개선안 - 천수천안 스킬 데미지 증가를 모든 스킬로 확대, 클로 마스터리에 독립 공격력 증가량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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