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남) 통합
거대엔젤 | 날짜 : 2017-04-20 17:17 | 조회 : 1060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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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업글픽에 따른 악세 및 업글순서 추천로제타를 가지고 있다면 솔리움 폰스를 따더라도 로제타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70%에 달하는 높은 모공증 보유, 오라를 통한 파티원 강화. 모공증을 제외하면 겹치는 옵션이 거의 없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이 모공증을 사용하는 장비(반짝임의 향기, 바벨로니아의 상징)을 쓴다면 효율이 심각하게 감소하게 된다. 다행히도 추뎀은 없으므로 게슈를 쓴다면 황홀보다는 3무탐이 좀더 강력하다. 넨클을 사용한다면 창성을 급히 올릴 필요가 없다. 속강 수치가 꽤나 괜찮아서 쓰기 좋은편. 다만 넨클이 없고 이기를 사용한다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헤블론을 맞춰 속추뎀을 띄우면 짱세지기는 하는데, 300모놀을 모으는 과정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차라리 빠르게 완성되는 창성을 먼저 맞추는게 좋을지도..? 하의와 벨트의 옵션이 좋지 않고, 어깨와 상의의 옵션이 상당히 강력하므로 순서를 결정하기는 어렵지 않다. 고로, 추천하는 게슈의 업그레이드 순서는, 상의어깨신발-하의벨트 - 테네브레 누스 - 솔리움 폰스 - 루멘 바실리움 - 창성의 구원자 - 너클 이 되겠다. 창성을 솔폰 앞으로 당기는것도 괜찮다. ----------------------------------------------------------------------------- 핀드 베나토르 - 타 장비의 5셋옵과 차원이 다른 5셋의 데미지 증가량, 다만 5셋에 몰빵되었다는 느낌이 강함. 타 장비는 각개의 옵션이 겹치거나 하여 2~30%정도의 데미지 증가량을 보이지만, 핀드의 경우 50%, 카운터의 경우에는 그 이상까지의 데미지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3셋옵이 매우 허접하므로, 반드시 5셋을 모아 올리도록 하자. 또한 블포의 효율이 그렇게 좋지 못하므로, 창성이나 헤블론보다는 핀드 업글에 주력하자. 속추뎀을 보유하고 있기에 추뎀이 들어간 3무탐보다는 황홀경이 좀더 낫다. 핀드에 공속이 없기도 하고. 다만 크리티컬이 전혀 없기에 돈을 절약하거나 있는 템을 활용하는 차원에서는 탐카탐을 사용하는것도 괜찮다. 창성과 헤블론을 결정하는 문제는, 필자는 창성을 추천한다. 보통 루크를 갈정도라면 넨클과 이기 둘중 하나를 사용할진데, 넨클은 속추뎀이 겹치는 문제가 있고, 이기는 현자 10초의 문제가 있다. 이래저래 불편한 무기들이 아니겠는가. 창성을 올려주어 편의성을 도모하자. 물론 헤블론도 속추가 겹치긴 하다. 넨클+핀드+헤블론속추는 그야말로 속추뎀 빌런이라는 신개념을 창출할지도 모르겠다. 고로, 추천하는 핀드의 업그레이드 순서는, 5셋 한꺼번에 업글 - 창성의 구원자 - 너클 - 루멘 바실리움 - 테네브레 누스 - 솔리움 폰스 가 되겠다. 루멘 바실리움과 테네브레 누스는 각자가 필요한 부위에 따라 순서를 조절하면 되겠다. ----------------------------------------------------------------------------- 초대륙의 붕괴 - 훌륭한 단일 옵션들, 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빌런이다. 황갑이 정말 좋고, 초대륙 역시 정말 좋은 방어구지만 오른쪽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달까.. 악세는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황홀경도 좋고, 3무탐도 좋지만 탐카탐은 하지 말자. 안그래도 빌런인데.. 초대륙의 업글 순서는 딱히 추천하는게 없다. 원하시는대로 올려도 되겠다. 악세에서 크증뎀을 챙긴다는 가정하에 필자가 하나를 추천드리자면. 핵심코어픽 2개+초대륙3셋-나머지 2개 - 창성의 구원자 - 너클 이후 헤블론. 헤블론의 순서는 사용하고 있는 장비에 따라 다른데, 모공증 아이템(바벨로니아, 비뮤트)를 쓰고있다면 그 부위를 먼저 골라주면 되겠다. 루멘 바실리움을 마지막에 올려주는걸 추천. 다만 저 핵심코어픽이란것은 말 그대로 업글픽에 견줄만한 최고급 코어픽이어야 한다. 이를테면 이블 립 메일, 익스포젼 헤비 각반 등. 애매한 아이템이면 차라리 황갑끼거나 모아서 올리는걸 추천. 개인적으로 초대륙 상의의 업글은 미뤄두는걸 권한다. 황갑의 옵션이 상당히 괜찮으므로, 아싸리 창성너클을 먼저 올리고 난뒤 초대륙을 올리는것도 고려해볼만한듯 하다. ----------------------------------------------------------------------------- 나가라자의 탐식 - 환골탈태. 스증뎀 킹갓 소개에 되어있듯 스증뎀이 주력인 장비. 다만 벨트와 하의의 효율이 썩 좋지 않으므로 어깨 상의 신발 3셋을 구축하는 유저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더하여 천년전쟁은 진짜 못봐줄정도로 약하므로 다른 아이템을 끼다가 바꿔야 한다는 슬픈점도 있다.. 나가라자 역시 악세는 아무거나 껴도 좋다. 탐카탐, 황홀경, 3무탐 등등. 모공증의 수치가 25%로 적고, 추뎀도 17%로 낮은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벨트에서 마크를 엄청나게 제공받으므로, 탐식을 쓰기보단 황홀경쪽이 좀더 나을듯 하다. 창성의 순서는 헤블론보다는 뒤를 권한다. 넨클의 경우 추뎀수치가 적어 많이 겹치지는 않아 쓰기 나쁘지 않고, 이기도 뭐 그냥저냥 괜찮으니. 고로, 추천하는 나가라자의 업그레이드 순서는, 바지와 벨트에 핵심 코어픽을 가졌다면, 어깨상의신발을 모아서 업글 후 바지와 벨트를 마저 업글, 코어픽이 없다면 5셋을 모아서 업글 - 테네브레 누스 - 솔리움 폰스 - 루멘 바실리움 - 창성의 구원자 - 너클 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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